청와대 가는 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전국대학생 대표자 농성을 진행하던 대학생대표자들이
삭발식을 진행하던 도중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 대학 총학생회장, 단과대 학생회장 등 50여명 가량의 학생들이
연행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두들 지금 바로 숭실대로 모여주세요!!!
문의 : 서울대련 010-9823-3330
[ 2009-04-10 12:56:14 ]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10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 전국대학생대표자 농성단 선포 기자회견 및 삭발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대학생들이 삭발식 도중 경찰들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script language=javascript>viewBestCut('bestRigh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nocut/takeJs/bestCutNew.js?ver=200904101420">
10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 전국대학생대표자 농성단 선포 기자회견 및 삭발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대학생들이 삭발식 도중 경찰들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viewBestCut('bestRigh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nocut/takeJs/bestCutNew.js?ver=2009041014630">[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10일 오전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앞에서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등을 촉구하는 전국대학생대표자 농성선포식이 마친 뒤 20명의 대학생 대표자들이 집단 삭발식을 하던 도중 경찰이 '차도에서 내려와서 불법 시위를 한다'며 3차례 경고방송 직후 곧장 연행작전에 돌입해서 남녀 대학생 50명을 강제연행했다. 여경들이 여학생 팔을 꺾은 채 연행하려 하고 있다. ⓒ 권우성
▲ 땅바닥에 쓰러진 학생을 경찰 여러명이 달려들어 끌어가고 있다. 10일 청와대 근처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라'며 삭발식을 진행하던 전국대학생대표자 5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전국대학생대표자 및 대학생 10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경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반값 등록금을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연 뒤, 각 대학 총학생회장과 단대학생회장들 위주로 삭발식을 단행했다.
하지만 이들의 삭발식을 지켜보고 있던 경찰이 차도로 내려와 삭발식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낮 12시경부터 삭발식 참가자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해산을 종용하는 3차례 경고방송을 내보낸 뒤, 남학생 47명과 여학생 3명을 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10일 오전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앞에서 열린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등을 촉구하는 전국대학생대표자 농성선포식. ⓒ 권우성
▲ 차도에 내려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며 경찰들이 대학생들 앞을 가로막고 있다. ⓒ 권우성
▲ 삭발에 참여한 20명의 대학생 대표자들 중에 상당수가 여학생들이다. ⓒ 권우성
▲ 삭발하는 대표자들. ⓒ 권우성
▲ 삭발 도중 눈물을 흘리는 홍익대 총학생회장. ⓒ 권우성
▲ 삭발 하고 있는 여대생 대표자들. ⓒ 권우성
-Copyrights ⓒ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