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라면, 사생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다면 추천해 주세요!
동방신기 사생들 블로그 캡쳐입니다.
딱 세명 블로그 캡쳐한겁니다. 중간 중간 지운부분들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개인적 친분이 있는 분들로 보여 지웠습니다.친구들도 쫙 끼고있고 어딜 가는지도 다 알고있죠... 라곤, 궁은 오빠들 사는 숙소를 말합니다. (아파트이름) 이래도 그냥 단순한 팬으로 보이시나요?판단은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하겠지만꼬아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지금 위에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사생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사생이란 단어가 어떤뜻인지도 모르면서
왜 다들 그냥 조금 유난스러운 팬들로 생각하는걸까요?
아침에 몇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어떤차를 타고 나가서
어디를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뭘 먹는지 몇시에 들어오는지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을 캐고다니는게 사생입니다.
사생들은 공방같은것도 거의 안뛰죠. 애들 쫓아다니느라 바쁘니까.
진짜 동방신기를 아끼는 팬이라면 절대 이런짓 안합니다.
애들이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맨날 택시타고 쫓아다니고.
그거 따돌리려고 속도내서 달리고. 이러다 정말 큰 사고라도 나야 정신차리려나..
아니 사고나도 정신 못차릴 애들입니다.
멤버들이 사생에 관해 직접 언급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창민이는 간곡하게 자신들의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만 쫓아다니진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준수는 인터넷상에 자기 명의로 된 아이디가 하나도 없다고하더군요. 다 해킹당해서..
그리고 하드웨어도 해킹을 하는지 컴퓨터로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까지 다 알고있다고 하더군요
애들이 핸드폰 바꾸면 바로 문자가 온대요. - 번호 바꿨네요 - 하고..
누구랑 통화하고 나면 통화목록 확인해서 전화해보고 여자면 욕하고 남자면 그냥 끊는다고.
재중이는 유천이에게 -한강 올래?-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왜 유천이한테 한강오래- 라는 문자가 왔더랍니다.
최근 모 여자 연예인도 복제폰사건으로 한참 떠들썩 했었죠.
그땐 어떻게 저럴수있냐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는거다 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셨는지.
그걸 매일 몇 명 아니 몇 십, 몇 백명 일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당하면서도
그래도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이니까. 거의 대부분 어린 학생들이니까 참고 넘겨주는겁니다.
불쌍하단 생각이 안드시나요? 이건 연예인으로서 감당해야할 단순한 사생활침해 수준이 아닙니다.
이번 유천이 카메라 사건 동영상에 보면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죠.
거기 있는 애들 거의 사생입니다.
공항에서 기다리는 애들 주민등록번호로 출입국 예약한거 확인해보고 가는겁니다.
이정도면 정말 범죄행위죠
이런데도 연예인이란 이유로 다 참아야하나요?
물론 연예인이니까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사생활도 포기해야하고 또 그것들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도라는게 있는거죠. 사생들은 그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사생을 팬 취급 안하는 우리가 더 쓰레기라고 말하시더군요.우리가 무슨 잘못을 한거죠?
병적으로 쫓아다니면서 상대의 감정은 상관없이 자기 쾌락만 쫓는 애들을 비판한게
우리가 비난받아야할 이유인가요?
사생이 어떤짓들을 하고 다니는지 조금이라도 아셨다면
그들을 팬이라고 칭하지 말아주세요. 그들은 정말 스토커입니다.
사생들아. 제발 이런짓 하지마라. 부탁이다. 애들 좀 쉬게 내버려둬.
창민이는 너네때문에 한국오는게 무섭대. 숙소에서 나와서 다 떨어져살게되면 너네때문이래.
+) 준수 GQ인터뷰내용
-'사생팬'이 알려줬다. 1월 1일부터 10일까진 휴가였다. 회사는 간섭하지 않는 휴가인가?
회사는 관여하지 않는다. '사생팬'이 한다. 참 기분이 좋지 않다.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팬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인 시간까지, 그것까지 다... 그 휴가를 뺏기고 싶지 않으니까.
-일년에 딱 열흘인가?
제대로 된 휴가는 그렇다. 하지만 집 앞에서 기다리고, 따라오고, 어디 갈 때마다 신경쓰이고, 그게 연예인으로서 겪어야 하는 부분인건 안다. 욕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무대에서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