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2003년에 이민온 91년생 남자아이랍니다.
초딩때 미국와서 맞춤법들을 이해줍십쇼 ㅎㅎ
일단,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가족이랑 미국에건너와 영어 한마디도 모른체
바로 뉴저지에(미국 동부주중에하나) 있는 한 중학교를 들어갔어요. 친구들, 친척들 다 떠나보내고 오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처음본 미국학교는 정말 좋앗어요. 한국에서 보기힘든 잔디구장이 몇개나잇고, 흑판이 아닌 농구골대, 매우큰 건물들,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한국인들은 한 20 명있는거 같더군요, 2세들과 저처럼 갓온 아이들을 합쳐서요.
처음 2년은 ESL (영어가 두번째 언어인아이들을위한클레스) 클레스에서 공부헀어요. ESL 클레스에서는 노르웨이,
중국, 한국(3명), 이스라엘, 인도, 등등 많은나라에서 온아이들이 있었어요. 첫 6개월은 정말 말도 안통하고 힘들었지만,
어려서 그런지 팍팍 실력이 늘어서 한 8개월쯤되던때는 왠만한 대화정도는 했죠. 정말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비록 미국현지인친구들은 많이 못사겻지만. 중국애들하고 영어로 대화하니, 그래도 친구는 있었어요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중, 저의가족은 한인교회를 다니게됬어요. 대부분 한국에서 교회다닌다고 하면 신앙이
깊은 가족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에서는 친분을 쌓기위해 또는 한인들을 만나기위해 가는곳이랍니다. (물론 신앙이 깊은분들도 계시겠죠.)
어른들은 어른들 예배보시러 가고, 저같은 꼬꼬마들은 유스 그룹이라는 애들만 모이는대에가서 예배를 들여야했어요.
저의 수난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일단 영어로 모든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저로선 방금 영어를 깨우쳣는데,
성경에 단어들을 알리가 없었어요. 또한 그 교회에는 한국인 2세들이 판을 치고 있엇습니다.
저같은 한국말만 하는애들은 아무도 없더군요. 끼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해야만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도 모를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들에게 저는 무조건 한국어를했습니다. 그냥 영어쓰는게 저는 불편헀어요, 가튼한국인끼리.
그런데, 애들이 저를 왕따를 시키더군요 차츰. 그리고 더 놀라운건 저를 놀리기 시작한겁니다 FOB라고요.
FOB의 뜻은 ,Fresh off the boat 라는건데 한국에서 갓온 새내기를 뜻하죠. 2세들은 옷도 훌렁하게 크게 입고 꼭
지내들이 흑인인거마냥 바지를 내리고 다녀요.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왕따가 되었답니다.
저가 여기서 말하는 한국인 2세들은 꼭 미국에서 태어난 애들이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온아이들 또는
아주 어렷을떄 미국에 건너온 한국인들도 통틀어 말하는것입니다. 2세들은 한국의 대해서 아무런 관심또는
알려고 하는 의지들도 없습니다. 저는 그런점에서 더욱한국이란 나의 나라를 사랑하고, 더욱한국인 처럼 되기 시작했죠.
학교에서도 저는 2세들이랑 말도 안합니다. 그들도 저랑뭐 말하기도 내키지도 안아하고요.
세월이 대략 6년이 흐른지금,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2세들이 꼴도보기도 싫습니다.
한국에서 갓온 저를 놀린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한국인인것이 더 수치스럽니다.
최소한 한국의 수도 또는 대통령이름은 알고 있어여 정상이 아닙니까? 또한, 저는 그들을 가르치는 그들의
부모까지 싫습니다.
아주 부모님이랑 애들이 말할떄는 웃겨죽습니다. 2세들이 한국어를 못해서 섞어서 쓰거든요
예를 들어 "맘 밥줘요 플리즈~" 이렇게요. 그들의 부모는 무슨낙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들이 잘되길원하는
건가요? 그러면서 의사소통도 제대로 안통하면서?
정말 한국인들끼리 영어쓰는거 보면 치가 떨립니다. 최소한 집에서는 영어를 사용해야조..... 저도 맞춤법을 계속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한국인들이 아무리 아무리 미국에 건너가면뭐합니까?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한국음식만먹고, 한국에 조금한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인간들이 어찌 한국인이라고 할수있습니까? 저는
기필고 한국나와서 군대도 가고 직업도 한국에서 가질겁니다.
저가 하고 싶은말은 정말이제는 저런 2세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모든 2세가 저런 다는것이 아니지만
대부분그렀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6학년떄 온아이들도 재각기 나눠집니다. 한국스타일좋아해 한국쪽으로 가는아이들, 미국이 좋아 완전 양키가 되가는 아이들.
아마 한국인인재들이 미국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한국에 공언하는게 한국이 강대국이 되는 하나의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저의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춤법이 많이 틀려서 눈이 아프지는 않으셧나요? 글이 어수선하지요? 죄송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