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 Memory Lane 2007.04.10 나윤선
01. 그리고 별이 되다
깊은 밤 하늘 숲속,
다닐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 눈을 비추네.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 눈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많은 꿈들의
소리없는 어울림일지도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 영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 영혼 달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