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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장 만들기

엄효석 |2009.04.17 09:49
조회 118 |추천 1

 

 

분가하면서 ...아현동가구골목에서 구입한 작은 거실장...

페인트도 벗겨지고..무거운 텔레비젼때문에 휘어지고..낙서도 안지워지고....

오랫동안 나의 눈총을 꿋꿋히 이겨내던 거실장......하지만...내가 못참겠더라...ㅡ.ㅡ"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거실장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나무가 좀 좋은거라서 비싸긴하지만....착한 울신랑의 배려로.......^^

 

마침...텔레비젼을 바꿀 계획이라서....거실장 도 함께....그러면서 거실분위기도 바꾸어보고자 큰맘을 먹었다.

거실장만들 나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벽지가 안어울리겠다는 생각에 도배를 하기로 했다.

 

DIY거실장을 맞춤주문하고....사이즈 안 맞아 반송...선반만들 나무가 안와서 다시 기다리고...

거의 20여일만에 도착한 나무들로.....울신랑의 큰힘을 보태서 본드칠하고...못박고 .....

아무리 뒷판이긴하지만......합판이 좀 그렇다....ㅡ.ㅡ" 

뚝딱뚝딱 못박는 사진은 없다....

하도 열심히 만드느라...사진직을 새가 없었다는........땀뻘뻘~~^^ 

하트문짝에 경첩달고 문짝달고 손잡이까지........^^ 

다 만들어놓고나니 엄청나게 뿌듯.....

요렇게 만들어놓고....울신랑이랑 나랑 소파에앉아...아주 흐믓하게 한참을 바라만봤다...ㅎㅎ 

 

색칠은...스테인으로....

상판은 올리브....몸체는 화이트.......수성스테인 2번....저광 바니쉬 2번..

 

 

아주아주 튼튼하고

울신랑과 나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랑스런 거실장이 태어났다. 

 

 다이소에서 산 바구니로...정리하고....^^

 

대대손손 물려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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