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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성지

이정숙 |2009.04.17 22:33
조회 66 |추천 0

미리내성지

 

결혼기념일 여행 겸 사순절 마무리도 할 겸 미리내 성지를 방문하였다.

오래전 성당과 수도원에서 성지순례를 다녀 온 곳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성지 단장으로 많이 변해있었다.

 

 

미사를 드리기 위해 발걸음을 대성전으로 분주히 옮겨 미사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감사한 맘으로 미사도 드리고

미사가 끝난 후 성지를 둘러 보기 위해 나왔더니

 

대성전 옆에 성모당이 있었다.

성모상과 성모님 칠고가 벽면을 둘러 있었다.

요셉과 함께 잠시 기도를 드리고 나와

 

김대건 신부님 묘소가 있는 경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때마침 성지안내 봉사자님을 만나 경당과 김대건 신부님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경당 안으로 들어가 김대건 신부님 유해에 친구도 하였다.

 

자그마한 경당이지만 신부님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다.

 

경당 입구 왼쪽에 모셔진 김대건 신부님의 묘지에 무릎 꿇고 친구를 드리고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지어진 성당으로 신자들이 모아온 돌로 지어진 성당이다.

 

돌 하나하나에 신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묻어 있는 성당이다.

 

요셉성당 앞에서의 요셉 아저씨...

 

그리고 마리아 아줌마...

 

차 시간 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했지만 성지주일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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