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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렘덩크.. 그 뒷이야기~

전정무 |2009.04.18 22:32
조회 426 |추천 1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의 한 폐교에서 인기 만화 '슬램덩크(Slam Dunk)'의 단행본 1억권 판매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

특히 원작자인 이노우에 타케히코(井上雄彦)씨는 특별 이벤트로 완결된 '슬램덩크' 시리즈의 후일담격인 단편만화를 23개의 교실 칠판에 직접 그려넣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 단편만화의 줄거리가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슬램덩크'는 1990년 일본 슈에이샤(集英社)의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 연재되기 시작, 농구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화이다. 연재를 시작할 당시에는 농구에 대한 인기가 미약해 "야구, 축구, 배구 이외의 스토리는 절대 안된다"는 편집자들의 만류도 있었다.
그러나 농구 선수 출신인 원작자는 열정을 담아 '슬램덩크'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 만화는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농구 열풍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으며 7년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연재가 끝난 1996년에는 한국의 언론도 '슬램덩크'의 연재종료를 보도할 만큼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슬램덩크'의 단행본 1억권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원작자인 이노우에 씨는 "마지막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폐교에서의 전시가 제격"이라며 가나가와현의 한 폐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노우에 씨는 얼마 전에도 '슬램덩크' 1억권 판매를 기념하며 여러 신문에 주요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와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열심히 그리는 이노우에씨와 그림들,










*'슬램덩크' 본편의 후일담이 총 23개의 교실에 걸쳐 그려졌다.

간단 줄거리

*1번째 교실 : 백호가 소연에게 "리허빌리(rehabilitation - 회복, 재활)계의 리허빌리왕이 되겠다" 라는 편지를 보내고, 그 편지를 소연과 친구들이 읽는다.

*2번째 교실 : 북산 1학년 3인 트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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