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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응용술법

송창민 |2009.04.19 11:15
조회 54 |추천 0

 

커피숍이나

 

술집에서 대화 중,

 

상대방이 잠깐 자리를 비웠을 때,

 

상대방의 빈자리를

 

디카나 폰카로 담는다.

 

그런 다음 상대방이 나타났을 때,

 

조금 전 상대방의 빈자리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얘기한다.

 

"이 사진 한번 볼래.

 

너 하나 비었을 뿐인데

 

마치 세상이 텅빈 것 같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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