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는 필요하지만, 막상 커피빈을 사고, 시간 내에 볶고, 갈고, 내려마시기엔 귀찮을 것 같아서
예전부터 결혼하면 사야지.. 하고 있던, 네스프레소 머신
홍대앞에 네스까페 까페(?)에서 캡슐을 주문하면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시도
1. 일단 커피 나오는 입구에 잔을 놓고 (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사이급인 룽가) 위에 문을 연다
2. 캡슐 모양의 구멍에 구입한 캡슐을 넣는다
3. 에스프레소는 왼쪽 작은 잔 모양, 룽가는 좀 큰 큰 잔 모양 버튼을 누른다
4. 커피가 나온다. 랄라뽕
5. 계속 나온다. 랄라리뽕
6. 30초 정도 걸린다고 적혀있었지만 아마 15초 수준이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아까 그 문을 다시 열면 뿅 하고 빈 캡슐은 밑에 수거함으로 고고
이거 꽤 부드럽고 좋았음
미쿡 가서 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