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쓰네요.
우선 이 글을 읽어주신다는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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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 진짜, 니가 이럴줄은 몰랐어.
해원: 힉, 또 너냐!?
연희: 가슴아픈사랑, 이별없는사랑.....
재경: 세상이 변해도 사랑도 변하니?
20살. 2007년..
나도 드디어 고딩이라는 딱지를 때고 대학엘 왔다.
대학이랑 집이랑 엄청멀다,ㅜㅜ 집에서는 기숙사를 원했지만,
흐흐, 그래도 원룸이 편하지 ㅎㅎㅎ
난 바득바득 우겨 원룸을 잡았다. 헉.. 보증금 500에 월 40 -_-;
타향살이는 힘든것인가? 아직 제대로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내고향은 경남 통영.. 이곳은 서울 .. XX대학교..
촌놈의 서울생활.. 으 떨린다 ㅋㅋㅋ 간드러지는 서울가스나들의 말투,
남자놈들은 재수밥마라묵었든디, 후~ 자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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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대학교 입구.
-이야 조낸 크네, 고등학교랑 비교도 안되네 ㅇㅅㅇ
수많은 사복입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온다.. 아침인데 왜 나올까 ?
벌써 ....... 그 ... 땡땡이 ?
설마...
후우 ~ 이 넓은대서 과를 어떻게 찾냐...
일단 들어가자 ~
내가 택한 전공은 '연극영화'과 , 그렇다, 난 영화배우 지망생인것이다 !
연극영화 간다고 영화배우가 되는건 아니지만,
연기라는 것을 해보고싶다.
그 해보고 싶다 때문에
집안의 반대도 불구하고 서울로 상경을 했다.
1년 학교다녀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으면 나는 다시 ..
집에서 가라는 대학을 가야된다.
그렇게 되면 나는 이 1년간의 대학생활을...
1년간의 시간을 버리게 되는것..
김해원! 니는 그렇게 약한 남자 아이다이가 ?
맘 단디 묵자
이렇게 마음을 다지고, 아는사람은 아무도 없는 XX대학교를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