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친구와 함께 종로에 있는 '하꼬야 씨푸드(HAKOYA SEAFOOD)'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친구가 모임을 위해 예약을 해놓은 곳인데
찾는 사람이 많아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인지라 친구의 모임이 취소되고
그 자리를 제가 메꾸게 된 것이지요.
처음가보는 씨푸드 뷔페라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좋은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요. ^^
하꼬야 씨푸드는 LG에서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로 현재 2곳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방문한 곳은 종로의 하꼬야 씨푸드이고, 다른 한 곳은 강남역의 '마키노차야(MAKINO CHAYA)'입니다.
종로의 하꼬야 씨푸드나 강남역의 마키노차야나 같은 뷔페 식당에 이름만 달리 해놓은 것 같아요.(홈페이지를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강남역의 마키노차야도 방문해서 리뷰를 올리도록 할게요!ㅋ
하꼬야 씨푸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과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구분하여
하루에 한번 Break Time을 가지고 있고 매장안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각 시간대 별로 Lunch Time과 Dinner Time을 구분하여 각 4번에 걸쳐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그러니 예약은 필수겠지요? ^^)
가격은 좀 쎈편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구분하여 더 좋은 먹거리 제공과 매장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한표 갑니다! ㅋ
아래는 가격과 시간대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매장의 분위기는 먹느라 정신없어 담지 못했지만, 제가 먹은 음식들은 죄다 담아왔습니다.
지금 포스팅하기 위해 다시 사진들을 보니 침이 꼴까닥 하고 넘어가네요.ㅠ_ㅠ
그럼 함께 보실까요?
먼저 레드 킹크랩!
킹크랩은 찌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 놓았더라구요~
시간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가 달려가서 줄을 서야 받을 수 있습니다. ㅋ
(시간대는 매장안 킹크랩 코너에 표시되어 있어요.^^)
쫀득 쫀득 속이 꽉찬 레드 킹크랩! 아 정말 맛있었어요. ㅠ_ㅠ
연어와 참치, 그리고 멍게!
이 외에도 다양한 스시가 빼곡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골라먹는 재미 완전 좋아요 ㅠ_ㅠ
감동 감동 ㅠ_ㅠ
씨푸드 뷔페라고 해서 꼭 씨푸드만 먹으라는 법 있나요? ㅋ
하꼬야에서는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스테이크, 튀김, 샤브샤브, 라멘 등
다양한 요리를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새콤, 달콤, 고소한 물회도 맛있었어요! ^^
꼬들꼬들한 전복회도 맛있겠죠?
전 전복맛을 잘 몰라 먹지 않았어요ㅋ
사진은 친구의 접시.
아-
먹을걸;;; 후회되네요. ㅠ_ㅠ
메인급 요리 외에도 다양한 샐러드, 조림 등 에피타이저가 준비되어 있어,
평소 잘 모르던 음식들도 먹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작은 유리볼안에 들어있는 저 음식은 먹으면서도 무슨 음식인지도 몰랐어요. ㅋ
지금도 모른다는;;;
케이크, 과일, 팥빙수,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들도 엄청 났답니다!
더욱이 얼린 홍시는 진짜! 휴-
손도 시리고 배가불러 다 먹지는 못했지만, 정말 음식 퀄리티 하나는 죽이더군요!
제가 친구에게 그랬어요.
난 이제부터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아니라 '하꼬야에서 아침을'이라는 영화를 찍어야 할 판이라고 ㅋ
사실 처음 가본 씨푸드 뷔페라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곳 만큼 다양한 음식을 제 맛에 충실하게 제공하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더욱이 매장의 크기와 청결한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는!
하꼬야와 약속한 시간이 다되고 매장을 떠나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또 씨푸드 뷔페를 가야한다면 반드시 이곳을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라고 먹는 음식에 돈아끼기는 싫거든요. ㅋ
하꼬야에서는 지금 4월 말까지 3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위 가격대신 30% 할인된 60,060원을 지불하고 나왔어요.
4월 말전에 하꼬야를 방문하고싶은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아래는 약도입니당. ^^
더 많은 정보는 하꼬야 홈페이지로 Move! M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