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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어울리는 테이블 스타일링 ~~~꽃장식

김현진 |2009.04.22 10:08
조회 239 |추천 0
결혼식에 어울리는 테이블 스타일링


테이블 스타일링이라고 해서 그저 아무렇게나 꽃을 올리고, 잔을 배치하고, 그릇을 놓는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최근 테이블 스타일링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교육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테이블 스타일링은 목적에 맞는 장소에서 테이블을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돌잔치에 어울리는 테이블 세팅, 결혼식에 어울리는 테이블 세팅,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세팅 등 장소와 사람, 취지에 맞는 스타일로 테이블을 연출하는 것이다.

결혼식이나 면접, 여행갈 때의 옷차림이 있듯이 말이다. 테이블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을 맛있게 보이게 하는 데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서로간의 교류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바로 테이블 스타일링의 역할이라 하겠다.

테이블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촉각∙미각∙후각∙청각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깨끗한 위생도 잊지 말아야 할 요소다. 테이블 스타일링을 할 때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실내∙실외인지에 따른 공간 확인 그리고 누구를 위한 자리인지에 따른 상차림을 완성해야 테이블 스타일을 완벽하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스타일링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가 있다. 모든 식기를 총칭하는 디너웨어, 포크∙나이프등을 일컫는 커트러리,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글라스웨어, 각종 천류를 일컫는 린넨, 꽃이나 과일등 각종 장식품인 센터피스 등이 기본 구성 요소에 속한다.

결혼식에 어울리는 테이블 스타일링

결혼식을 위한 테이블 세팅은 로맨틱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꾸미는 것이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도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테이블의 포인트를 주는 꽃은 작약이나 목수국, 리시안셔스 등을 사용하며 그린, 핑크 등의 파스텔컬러로 꾸며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장소인 만큼 짙은 향기를 풍기는 꽃은 삼가도록 한다. 꽃은 되도록 작은 유리병에 꽂아 아기자기하게 표현해준다. 디너웨어나 커트러리, 글라스 등은 최대한 부피를 줄여줌으로써 전체적으로 복잡함 느낌을 주지 않도록 꾸며줘야 한다.

TPO별 테이블 꾸미기

친구들과 집들이 할 때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친구들과의 모임이라면 가벼운 느낌으로 테이블을 꾸미는 것이 좋다. 준비하는 음식과 어울리도록 꽃을 고르고,노란색이나 주황색 등의 밝은 색상으로 톡톡 튀는 느낌을 주는 것도 식사를 맛있게 해주는 스타일링이다. 어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자리일 때, 특히 어른들과 함께 하는 자리일 경우에는 전통적이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으로 테이블을 연출한다.화려한 장식보다는 나뭇잎이나 연꽃, 호접란 꽃으로 깨끗하고 소박하며,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건강을 생각해 유기농 식단으로 구성해 볼 것.야외에서 손님들과 함께 다과를 즐길 때 야외에서 다과상을 차릴 때는 많은 요소들로 포인트를 주려고 하기 보다는 심플하게 상 위에 자연풍의 러너를 깔고 다기와 다과 접시를 올린다. 떡이나 강정 등의 다과를 접시에 올린 뒤 난의 꽃을 따서 올려주기만 해도 멋스러운 테이블 스타일이 완성된다.

참고서적 왕경희 지음, 예신Books 사진제공 리츠칼튼호텔(02-345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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