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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죄송합니다~

진상훈 |2009.04.22 22:47
조회 163 |추천 0


내 사랑 당신아!
많이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어찌 어제만 이겠습니까?

긴 시간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당신에게 미안함은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로 쓴다한들
다 쓸 수 있으리까?

한밤에 언듯 놀라 일어나야 하는
수많은 날들이 어찌 한 두 번이겠습니까?

혹여, 내 사랑 당신을 부르지 못하게 된다면
지금부터 죽은 삶이 되고 맙니다.

내 사랑 당신아!
당신 속에 스며 나오는 가슴 저미는 애틋함을
막을 길 없고....

차라리 당신을 그리지 못함은
숨이 멋고야 말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은는 거라로 수많은 이들이
가슴앓이를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움직이는 사랑으로
향할 힘도 용기도 없습니다.

당신을 나의 남은 인생,
내 생의 전부로 정한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한없이 좋기 때문입니다.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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