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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내셔널 (The International, 2009)

최홍림 |2009.04.23 11:51
조회 62 |추천 0

 

★★★

이번 영화 '인터내셔널'에서 클라이브 오웬은 무기밀매, 암살 등을 일삼는 거대은행 IBBC의 뒤를 캐는 인터폴 요원으로 활약한다.. 나오미 왓츠는 오웬의 동료로 거대은행의 횡포를 막기위해 유럽 각국을 아주 정신 없이 돌아다닌다. ㅎ 한번쯤은 예상해보거나 아니면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는 은행의 권력을 실로 무섭게 표현했다.. 즉 돈앞에서 법도 없고.. 오직 권력의 힘만이 존재한다는 것... 머 중요 포인트는 아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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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위험한 일인 돈세탁, 무기 거래, 테러 등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범죄가 사실은 다국적 은행인 IBBC와 관련돼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오웹와 왓츠는 수사를 벌인다. 하지만 은행 간부를 만나고 오던 길에 직장동료는 청산가리 독침으로 킬러에 의해 살해된다. 분노한 샐린저(클라이브 오웬)해튼 지방 검사관 엘레노어 휘트먼(나오미 왓츠)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터키 이스탄불까지 불법적인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던 샐린저와 휘트먼은 IBBC은행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선다. 그들은 미국정부는 물론, CIA, 러시아 범죄조직의 비호를 받으며 금융테러와 전쟁을 위해 심지어 살인까지도 서슴지 않음을 알게 된다. 놀랍게도 IBBC은행은 단순한 은행이 아니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거대 범죄조직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은행의 실체에 접근할수록 둘의 목숨도 점점 위태로워진다. 즉 그들의 권력적 힘이 너무 강했던 것이였다. 하지만 샐린저와 휘트먼은 상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한다.
이 후 이들은 어렵게 킬러를 찿아 내어 체포하려 하지만 킬러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IBBC은행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과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나선형 계단에서 총격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죽은 킬러.. 결국 은행 간부를 불법 체포하여 IBBC은행의 만행을 폭로하려 하는데...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이 ... 007시리즈나 본 시리즈 같은 느낌의 영화에서 .. 액션만 빼버린 느낌의 영화라고 할까?

그냥 먼가 밋밋했다..

일단 나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 내용이 좀 어려웠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알겟는데 .. 영화보는 내내 도통 먼소리들 하는 지 ... 대충 스토리만 파악하고 본거라 다보고 나서도 약간 찜찜했었다.. 거기에 마지막 결말은 나름 괜찮게 끝낸듯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내용파악도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결말도 안짓고 끝내버린 엔딩장면은 심히 허무했을 뿐이다.

거기에.. 클라이브 오웬... 포스가 좀 약하다... 이분 출연작들 보면 .. 목소리가 그래서 인지 특별히 기억이 남는 영화가 없었다. 무엇인가가 약간 아주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배우. 하지만 나오미 왓츠는 머 .. 연기도 괜찮았구 ㅜㅜ 예쁘셔서.. ㅎㅎ

 한번쯤은 예상해보거나 아니면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는 은행의 권력을 실로 무섭게 표현했다.. 즉 돈앞에서 법도 없고.. 오직 권력의 힘만이 존재한다는 것... 머 중요 포인트는 아니긴하지만 ..

하여튼 이영화 역시 한번쯤은 넘겨 짚고가야할 문제를 다뤘었다..

 

한부분 존재하는 액션은 나름 괜찮긴하지만 큰 액션 장면은 없다.. 그냥 범죄 수사영화 하면 기대하는 서스펜스와 스릴러감에서 약간 덜 긴장되는 정도 수준으로 전개된다 끝까지.. 영화중 오웬과 왓츠의 끝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IBBC은행의 다시 존재를 의미하는 결말은 나름 괜찮기도 했지만 모든 인가을 위한 법이 아닌 개개인을 위한 법이 존재하는 현실을 본듯해 씁쓸하기도 하다...

 

큰 감흥없는 그저 볼만햇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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