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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조림 맛있게하는 요리방법

정상진 |2009.04.23 19:59
조회 772 |추천 0

고등어조림 별별 부재료





1 연근
연근의 달달한 맛이 양념에 더해져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일품. 연근은 양념이 스며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조려야 한다.
2 감자
감자는 간장 양념으로 조려야 맛있다. 감자와 고등어를 함께 먹으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3 배추
고등어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생선. 배추 역시 비타민 C가 충분히 들어 있어 이 두 가지를 배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4 마늘종
마늘종을 넣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좋고, 특유의 향이 없어 누구나 무난하게 먹기 좋다. 손질이 간편한 것도 장점.
5 청양고추
톡톡 쏘는 청양고추는 침샘과 위샘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소화를 돕는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레서피.
6 고추
고추와 함께 조리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감칠맛이 강하다. 고추의 매운맛이 고등어의 비린 맛을 흡수해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
7 무
무에 간이 짭조름하게 배고 무가 연해지면서 고등어조림의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한 무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소화효소 성분이 소화를 돕는다.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어떤 양념으로 조려도 맛이 조화를 이룬다.
8 우거지
우거지의 구수한 맛이 고등어 살 속까지 배어 맛이 깊어진다. 우거지는 고추장 양념으로 오랜 시간 조릴수록 맛있다.



                        취향 따라 다른, 고등어 조림 양념장
고추장 양념
고추장 2큰술, 간장 1작은술, 쌀뜨물 5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청주 1큰술, 물엿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다.



된장 양념
된장 1½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시마 우린 물 ¼컵
*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다.

 

이구동성, 고등어조림 장으로 쓰면 맛있는 시판 양념
백설 돼지고기 양념_감칠맛 나는 돼지고기 양념은 고등어조림에 넣어도 맛있다. 사과·배 알갱이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고, 과일이 고등어의 비린 냄새도 없애 준다. 250g, 1350원
청정원 낙지볶음 양념_청양고추가 들어 있어 칼칼한 맛이 나는 낚지볶음 양념은 고등어조림과도 조화가 잘되는 시판 소스. 마늘, 양파 등 재료의 맛이 강해 자극적인 양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140g, 980원




시판 소스로 조리할 때 알아 두세요!
1 조리 시 쌀뜨물, 멸칫국물, 다시마 우린 물 등을 넣는다
고등어가 타는 것을 방지하고 소스가 고루 스며들어 간이 알맞게 밴다.

2 소스에 집고추장, 집된장을 조금 섞어 조리면 더 맛있다
집고추장, 집된장을 조금 섞으면 시판 소스 특유의 강한 향이 사라지고 맛은 더욱 깊어진다.

3 칼칼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첨가한다시판 소스는 대체적으로 감칠맛이 나고 달달한 것이 특징.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등어조림이 거의 완성됐을 때 청양고추를 올려 한 번 더 조리면 된다.



                       
                        간장 양념 고등어조림
등 푸른
간장에 양념한 그 맛, 고등어 조림


난이도 중
열량 300kcal
가격대 3만원 이하
조리시간1시간


고등어 1마리 ,무 200g ,감자 1개 ,
대파 ½개,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쌀뜨물 1컵, 소금 약간, 간장 양념장(간장 2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약간, 설탕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½컵)



1. 고등어는 손질해 3cm 길이로 썬다.
2. 무와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사방 1×3cm, 두께로 썰고, 대파는 굵게 채 썬다.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3. 냄비에 무, 감자를 깔고(그래야 고등어가 눌어붙지 고, 무와 감자에도 양념이 잘 밴다) 고등어를 올린 후 간장 양념장을 끼얹어 다시마 우린 물을 부은 뒤 중간 불에서 끓인다.
4. 손질한 고등어를 쌀뜨물에 헹궈 건진 후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을 한다.
5. 간장, 고춧가루, 청주, 다진 마늘, 생강즙, 설탕, 다시마 우린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양념장이 반쯤 줄어들면서 고등어가 익기 시작하면 대파와 붉은 고추, 청양고추를 얹고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더 조린다.







                  
                       삼치 브로콜리조림
철분 흡수율이 좋은
삼치와 브로콜리의 최상의 궁합요리



난이도 상
열량 250kcal
가격대 3만원 이하
조리시간1시간



삼치 1마리 ,브로콜리 100g ,소금·쌀뜨물 약간씩 ,
양념장(일본 된장 2큰술, 청주 1큰술, 맛술 1큰술, 다시마 우린 물 ½컵, 다진 마늘 1작은술)



1. 삼치는 대가리·꼬리·지느러미를 정리하고 4cm 길이로 토막 낸 뒤 내장을 빼내고 소금 푼 쌀뜨물에 헹궈 건진다.
2. 브로콜리는 한 송이씩 떼어 소금 섞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3의 양념장을 부은 뒤 물이 끓으면 손질한 삼치를 넣고 조린다. 삼치가 어느 정도 졸아들면 브로콜리를 넣고 3~4분 정도 더 조려 낸다.









                      
                               꽁치 열무조림
뼈째 먹는 생선
골다공증에 매우 효과적인 요리



난이도 상
열량 250kcal
가격대 3만원 이하
조리시간1시간



꽁치 2마리 ,데친 열무 100g ,쌀뜨물 2컵 ,소금 약간 ,
양념장(고추장 2큰술, 간장 1작은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물엿 1작은술, 소금 약간, 쌀뜨물 ¼컵)



1. 꽁치는 대가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자르고 4cm 길이로 썰어 내장을 빼내고 소금 푼 쌀뜨물에 헹궈 건진다.
2. 열무는 충분히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양념장을 넣은 후 꽁치와 열무를 넣어 조린다.
5. 꽁치에 양념장이 완전하게 스며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더 조린다.







                     
                            갈치 애호박조림
함께 먹을 때 효과가 더 좋은
빈혈, 어지럼증에 효과가 좋은 요리



난이도 상
열량 250kcal
가격대 3만원 이하
조리시간1시간



갈치 1마리 ,애호박 ½개 ,소금 약간 ,
양념장(간장 2½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시마 우린 물 ½컵)




1. 갈치는 비늘을 긁어내고 소금물에 씻어 3cm 길이로 토막 낸 뒤 깨끗이 씻는다.
2. 애호박은 0.8cm 두께로 동그랗게 자른다.
3. 볼에 간장과 고춧가루를 갠 다음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애호박과 갈치를 켜켜이 깔고 3의 양념을 끼얹은 후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조린다.
5. 갈치가 익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국물을 끼얹어 가며 5분 정도 더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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