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 간이 약해져 정력이 현저히 감퇴할 때
오미자 8g을 물 5백ml 로 끓여 반으로 줄인 다음 하룻동안 몇 차례 분복해도 좋고 신맛이 싫으면 오미자 8g을 찬물에 넣고 10여분 우려낸 후 물만 마셔도 된다
특히 간이 약해져 정력이 현저히 감퇴할 때 정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잣(해송자)
◈ 몸 안에 혈액이 모자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안올 때
볶아서 살짝 찧은 잣을 잔에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5분 가량 덮어 두었다가 마시면 된다.
잣차는 몸 안에 혈액이 모자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안올 때 복용해도 좋다
구기자
☆ 간장에 지방이 굳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비롯해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고 있다.특히 구기자 속의 루틴은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어서 저혈압이나 고혈압 어느 쪽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동맥경화에도 좋다.
구기자 속의 베타인은 소화를 촉진, 간장에 지방이 굳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이 있다. 피로회복, 노화방지효과도 뛰어나며, 한방에서는 강장, 해열제, 요통 등에 약으로 쓰인다.
☆ 구기자 고르는 방법
주로 열매가 반쯤 익은 것을 따서 서늘한 곳에서 꾸들꾸들해질 때까지 말려 쓴다.말린 것을 구입해 쓸때는 크고 두터우며 색이 붉고 씨가 작은 것을 고르도록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밥법이 구기자차로, 말린 구기자를 약한 불에 달여 마시는 방법이다.
이때 대추나 잣을 띄워 먹어도 좋다.또 구기자잎을 따서 그늘에 말린 다음 보관해 두었다가 차로 마시는 경우도 있다.
질경이
☆ 스태미나 증진효과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하는 질경이는 어린 잎을 살짝 데쳐 참꺠와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다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태미나 증진효과가 있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 정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만드는 방법
잎을 달여 먹을 때는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컵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될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눠 마신다.
죽을 쒀서 먹어도 좋은데, 질경이 생잎을 깨끗이 씻어 대파와 함께 즙을 낸 후 여기에 쌀을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죽을 쑨다.
엉겅퀴
☆ 성적 질과 양이 현저히 부진할때
정력과 스테미너를 강화시킬 목적이나 또는 아침에 제대로 발기가 안되거나 성욕감퇴는 물론 성적 질과 양이 현저히 부진해져서 삶의 의욕마저 떨어지는 남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이다.
1일 20g 정도씩을 차로 끓여 여러 차례 마시면 된다.
보약이 필요없는 우리집 물 한잔
☆ 물 한잔에 숨은 건강의 비결
대부분 물을 끓일 때 아무런 생각 없이 맛이 좋아, 그냥 건강에 좋다니까 식으로 보리나 둥굴레 또는 녹차 등을 넣어 끓이진 않았는지. 이제는 그냥 매일 마시는 물 한잔에도 건강을 생각하고 꼼꼼히 골라 끓이면 어떨까?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물 한잔에 숨은 건강의 비결.
☆ 구기자차
달콤하면서도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구기자차. 구기자는 비타민 B1, B2, C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간에 쌓인 지방 분해 및 재생을 돕고 피를 원활하게 해 빈혈을 막는다. 무릎이 약하거나 시큰거리는 사람, 허약한 사람은 몸을 보하여 주지만 비위가 약해 설사하는 사람은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가 심해진다. 구기자는 정력에도 좋다.
☆ 결명자차
눈을 맑게 하는 효과로 유명하다.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막고 눈 충혈이나 밤눈 어두운 것에도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고혈압과 간경화에도 좋고, 이뇨효과가 있어서 소화불량이나 습관적인 변비에도 그만. 물 속 중금속 제거 효과도 있다. 물 2ℓ에 60g을 넣고 끓인다.
☆ 오미자차
5가지 맛을 지닌 오미자는 여름철에 청량음료 대신 마셔도 좋을 만큼 시원한 최고의 피서식품.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떨어진 입맛을 찾아준다. 혈액 순환을 개선해 자궁을 흥분시키고 수축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자에게 좋은 차. 혈압을 낮추어주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물 2ℓ에 20알 정도를 10시간 정도 우려낸 다음 오미자는 건져내고 보관한다.
☆ 녹차
녹차는 머리를 맑게 하여 사고력을 높이고 피로를 없애며 항균작용을 한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잠이 덜 오게 하기도 한다. 심장이 답답하거나 갈증, 체기로 소화가 잘 안될 때, 설사에 좋다. 클로로필이라는 타닌성분 때문에 입냄새는 물론 치아까지 보호해준다. 특히 술 마신 후 해독에 좋다고. 그러나 불면증 환자나 몸이 찬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진하게 마시면 위장에 해를 주기도 하므로 옅게 마신다.
☆ 감잎차
레몬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B, C, K 등이 많고 맛이 은은하면서도 싱그러워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좋은 차. 지나친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마시면 좋다. 카페인이 없어 많이 마셔도 잠을 잘 잘 수 있으며 기침이 심할 때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내출혈이 있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보리차
구수한 맛이 좋아 음료로 가장 많이 마시는 보리차. 복부가 팽팽하고 식욕이 없을 때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도와 구토와 설사를 없애준다. 속이 냉한 사람은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보리차는 오염된 물을 가장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차로도 유명한데 고급 필터만큼이나 오염물질을 흡착, 없애주는 효과도 크다.
☆ 옥수수차
향과 맛이 구수한 옥수수차는 겨울에 마시기에 적당하다. 옥수수 씨눈에는 기름이 많아 특히 피부건조와 노화를 막는다. 온몸의 기운을 북돋워주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윤기있고 검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물 2ℓ에 옥수수 40g을 넣고 다른 재료를 넣고 끓일 때보다 더 높은 열로 끓인다.
☆ 둥글레차
둥굴레에는 당분이 들어 있어 약간 단맛이 난다.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으며 자양강장 및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한다. 늘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난 후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좋다.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도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하므로 성장기 아이들이나 팔, 다리의 통증에도 그만.
☆ 치커리차
치커리는 허약한 체질, 임신과 출산 때문에 생긴 빈혈, 거친 피부와 기미, 늘 더부룩한 속과 변비에 좋다. 뿐만 아니라 치커리의 원산지인 유럽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물 2ℓ에 치커리 5~8개를 넣고 끓인다.
★ 진짜 맛있는 물 끓이기
1. 수돗물은 받아 하루 정도 지난 것을 사용한다
진흙을 구워 만든 독이면 더 좋다. 물을 그릇에 받아 하루쯤 가라앉히면 이물질이 가라
앉아 훨씬 더 깨끗하다.
2. 끓이는 시간은 5~10분
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 지 5~10분이 지나야 수돗물의 나쁜 성분이 어느 정도 없어진
다. 그 다음에 보리나, 옥수수 등 재료를 넣고 다시 5~10분 정도 더 끓인다.
3. 물을 끓이거나 보관할 때는 사기, 유리로 된 용기가 좋다
금속용기에 담은 물은 빨리 상한다. 산화가 빨라서 여름에는 하루만 지나면 쉰다. 이에
비해 유리나 사기용기에 담으면 사흘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