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신학생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님에...
개인적인 소견을 밝힐 뿐이며 선택하는 어구상 잘못된게 있을수 있으니
유념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까만 글씨는 필자가 쓴 것이고
빨간글씨는 포인트!
나머지 색깔은 성경말씀을
인용한것입니다.
'술'이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필자는 술에 대해 "무조건 안돼!" 이런 개념은 가지고 있지 않다.단지 권유하지 않을 뿐이다. 한국사회속에서 술에 지배당할 위험은 충분히 있으니...이 위험속에서! 생명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그냥 마시지 말라는 억지 주문속에 그리스도인들은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게 실정이다.
자신의 소망이 하늘에 매여있음을 알게 해준다면...
고민할 것도 없는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 아닐까..
의지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술' 문제를 넘기는것?
어렵지 않다.
엄청난 아버지의 말씀은 한마디로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으니...
하나님께 사랑받고 싶은가? 마시지 마라.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잠언21:17)
여기서 말하는 '부'란 'Wealth' 라고 이해하면 된다.
(성경본문에서는 'Rich' 로 쓰였다.)
그대에게 묻는다. 술주정뱅이 중에 'Rich'를 보았는가?
분명히 하나님께선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말씀해주신다.
'지혜의 서'라 불리는 잠언이 역시 제일 잘 나와 있는것같다.
필자 역시 성경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필자 역시 술에 관해 고민이 많았고 열심히 말씀을
붙들고 씨름해봤기에 말씀을 인용해 보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21:34)
*이 글에서 '술취함' 과 동등하게 적힌 것들을 보자.
방탕함.생활의 염려..
우리는 술에 민감한 만큼 이미 죄를 짓고 있다.
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바치는 걱정들과 염려들을 생각해보라
먹고 마시는것을 염려하는것은 이방인들이나 하는 짓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술'뿐만 아니라 나머지 두개역시
민감해야함을 잊지말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13:13~14)
*역시 위와 같다. '쟁투와 시기' 역시 우리가 짓고있는 죄임을 알자.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술 안마신다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나....그저 외식(겉치레)에 불과하다.
성공을 목표로 달리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잠시 멈춰 생각해보자.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린도전서5:11)
*이미 세상은 낭떠러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하나님 말씀안에서 빡시게 살고자 하면, 자꾸만 술을 마시라하고 안마시면 안논다는 식으로 나오는 친구들이랑은 어울리지 않으면 된다. 진짜 친구들이라면 아무리 세상적 친구들이라 해도 진정한 친구인 당신의 입장을 고려할 듯하다. 그리고, 그 친구들을 나쁘게 보는 것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자기 자신만 안마시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 인들의
'이기적인 발상' 임을 위의 말씀을 통해 각인하자.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6:10)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5:21)
*잔소리*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일하기를 원하는가?
이제 마시지마라. 하나님께서 쓰시기 편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주님께서 들어서 쓰심을 잊지말자. (딤후2:21참고)
술을 거절할 때도 미안해 하지말고, 무덤덤하게 당연하게 거절하라.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요, 그들과 구별될 필요성이 있다.
**포인트!**
하나님께서는 모두 다른 밭은 주셨다.(누가복음13장 참고...)
거기에 똑같은 씨를 뿌리시고, 같은 사랑으로 키우신다.
그리고....결실을 기다리신다.
결실이 없는 과수는 찍어버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임을 잊지말자
이외에도 '술'을 부정적으로 보는 성경구절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한 계획아래에
만드셨음을 기억하자. ('술'역시 선하다 볼 수있다.)
'돈'이 악한가? 하나님께선 선하게 만드셨다.
하지만, 인간이 악하게 쓰는 것이다.
다시묻겠다. '술'이 악한 것인가?...
인간이 강포하게 마시고, 방탕에 빠지는 것이기에 악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술로 기쁨의 축제를 할 수도 있고
천국가서는 12장로님들과 짠~하는 명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마지막 정리!
1.'술'은 선하다-!!
2. 술 마시는 것보다 무거운 죄는 얼마든지 있다
ex)우상숭배...
어떤 그리스도인이 술 마시는 광경을 보고 괜히 오버해서
시험드는 형제자매 없기를...(죽을 죄...아닙니다.)
3. 가정이나 교회에서 건전한 목적으로
'술'을 선하게 쓰는 것은 필자는 찬성에 손을 들겠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무리...)
결론!
아직은 덜 성숙한 청소년, 대학생 형제 자매님들....
술 마신다는게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귀히 여김받고자 하시면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셔서 마시는 모습을 연출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추가: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법에
술이나 담배등의 기호식품을 금지케하는 법이
결의되어 있다고 합니다. 법을 준수합시다 ㅋㅋㅋ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