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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믹스매치 멋쟁이 되는 법

행복한한의원 |2009.04.24 11:14
조회 675 |추천 0


옷장을 열어보면 옷은 가득하지만 막상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입을 옷이 없어 고민 또 고민을 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틀에 박힌 코디법의 문제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여기서 옷을 잘 입고 못 입는 사람으로 나눠지게 된다. 같은 옷을 사도 어떻게 입느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옷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결정되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옷을 잘 입을 수 있을까. 나도 패션리더가 될 수 있을까.


옷을 잘 입고 못 입는 것은 체형도 무시할 순 없지만 기존의 옷을 잘 활용한다면 멋쟁이가 되는 길은그리 멀지 않다. 항상 신상으로 옷장을 채워도 제대로 된 코디 노하우를 알지 못한다면 경제적 낭비에 불과하게 되기 마련이다. 특히 봄이 되고 여름이 다가오는 이러한 간절기는 더욱 쇼핑의 욕구가 충만해 지기 때문에 계획적인 쇼핑은 물론 기존의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코디 노하우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봄과 여름 들떠 있는 마음을 조금은 안정시키고 자신의 옷장으로 한 번 둘러보고 봄과 여름을 믹스매치 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해 입었던 반소매의 티셔츠를 모두 활용해 보자. 가장 맘에 드는 반소매의 티셔츠를 먼저 선택하고 여기에 무난한 그레이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하고 아침저녁 쌀쌀한 일교차를 위한 머플러 하나를 둘러보자. 새로운 신상은 아니지만 분명 머플러 하나로 새로운 느낌의 봄과 여름사이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된다. 또는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면 티셔츠가 있다면 그와 함께 컬러풀한 카디건을 매치해 보자. 레드 카디건도 좋고 그린 컬러, 블루 컬러도 좋다. 원색의 카디건은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전환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밋밋하고 지루한 스타일은 이제 NO! 지난해 입었던 지루하고 식상한 아이템에 포인트를 불어 넣자. 화이셔츠와 블랙 스커트 단정하지만 밋밋한 코디네이션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벨트로 믹스매치 하여 과감하게 포인트를 준다면 지난해와는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아이템을 만난 것 같은 멋진 연출이 될 것이다. 이처럼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들 수 있는데 이때는 쁘띠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가장 쉽게 믹스매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쁘띠 스카프가 없다면 롱 스카프를 여러 번 둘러주어 충분히 쁘띠 스카프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지만 솔리드 컬러의 원색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액세서리는 믹스매치의 코디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이다. 어떠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느냐에 따라 그 완성도가 달라지는데 같은 베이지컬러의 카디건으로 연출을 하였다. 이너도 거의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그 분위기는 너무나 달라진다.

액세서리를 전혀 하지 않은 스타일은 단정해 보일 수는 있지만 매우 밋밋하고 지루하다. 하지만 레이어드 롱 네크리스로 마무리해준 스타일링은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게 된다. 이렇듯 마무리 단계의 액세서리 매칭도 놓치지 말고 믹스매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도록 하자.

 

출처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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