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에게 이런말 하지 마세요

미소지안치과 |2009.04.24 14:02
조회 53,862 |추천 9


1. xx대 나오셨다고 들었는데요?

소개자에게 들은 인적사항을 야무지게 확인하려는 여자는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남자는 자신이 시장에 끌려나온 소 같은 기분이 들것이다.
그 역시 예쁘다고 듣고 나온 당신의 모습이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2.소개팅은 많이 해보셨어요?

어차피 피차 소개받으러 나온 자리인데 이런 말은 필요 없다.
그가 이전에 백번씩 차였든, 자타공인하는 플레이보이든 지금 이 자리에 그는 당신과 잘해보려고 나왔다.
이런 질문은 두 사람의 입장만 구차스럽게 만들 뿐이다.

 


3.여기, 제 분위기는 아니네요.

데이트하는 장소가 좀 마음에 안 든다고 타박하는 투로 이야기하는 여자는 남자를 당황시킨다.
플레이보이가 아니고서야 남자들은 자기보다 잘 놀고, 더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여자를 부담스러워한다.

 


4.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세요?

현재 자기의 처지가 100%만족스러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남자들은 장차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자기 진로에 더 고민이 많다.

그 복잡한 일들을 굳이 초면의 여자에게 털어놓아야 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감만 안겨줄 뿐이다.

 


5.남자친구는 많아요

"그렇게 많다면 그 중에 한 명 고르면 되겠네!’라는 게 이 말을 듣는 남자의 속마음.
소개받는 자리에서 남자친구니 사랑이니 하는 화제를 떠올리는 정면돌파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런 화제 대신에 차라리 청문회 이야기를 하는 게 낫다.

 


6.여기 얼마나 더 있어야 돼요?

1시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다음 일정은 어떻게 할 건지 채근하는 여자들도 있다.

이런 질문을 하면 남자는 헷갈리게 된다.
이 여자가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걸까?

아니라면 이 여자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하지?

 

 


7.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서로 유머를 주고받을 수 있으려면 두 사람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있어야 한다.

감각도 비슷해야 하고 정서도 맞아야 한다. 자기가 재미있다고 남들도 웃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웬만한 재능을 갖지 않고서는 멋진 유머를 구사할 수 없다. 어설픈 농담은 당신을 실없게 만들 뿐이다.

추천수9
반대수0
베플이윤아|2009.04.24 21:32
치과가 참 할일도 없다... 이나 뽑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