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을 하고는 마리노아 시티가 쇼핑하기 괜찮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일일 지하철 승차권을 샀기 때문에 마리노아 시티에는 지하철 쿠코센을 타고 가기로 했다
마리노아 시티 홈페이지에 가보면 가는 방법이라던가 시간 같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고
웹사이트에 가입하면 여러 유용한 쿠폰도 받을 수 있다.(가입 방법은 자란넷과 거의 유사)
참고로 아래는 마리노아 시티를 지하철 쿠코센과 버스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메이노하나 역에서 내려서 출구로 나오면 마리노아 시티로 가는 쇼와버스를 100엔에 탈 수 있다.
텐진역에서는 버스를 이용하면 330엔에 마리노아시티로 갈 수 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바로 갈 경우
텐진역에서 가는 방법
텐진 버스 정류장
코치 팩토리가 있는데 기본 40-70퍼센트 정도 세일을 한다.
물건 품질도 괜찮아보이고, 아울렛인데도 불구하고 빠진 물건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상품이 많았다
뭔가 사볼까 해서 기웃거렸지만 개인적으로 코치를 그렇게까지 좋아라하지는 않아서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코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려볼만 한 것 같다.
프랑프랑
일본의 유원지에 가면 항상 있는 대관람차.
언젠가는 꼭 한번 타보고 싶다
심지어 나인웨스트까지 들어와 있다.
다만 맘에 드는 구두가 없어서 패스하기는 했지만 60퍼센트 정도 세일하는듯.
어느새 날이 어둑해지고 관람차에도 조명이 켜졌다.
마리노아 시티에서는 alices 라는 브랜드에서 70퍼센트 세일이라는 가방을 5000엔 주고 하나 샀다.
쇼핑에 관심이 있고 후쿠오카 일정 중에서 여유가 있다면 들려볼만한 곳인 것 같다
(굳이 그렇지 않다면 일부러 들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지만)
8월까지 기간 한정으로 리즈리사도 들어와있고 다른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비해 남자 옷도 많이 팔고 있고 그 밖에도 레고나 가정 생활 용품들 사기에도 편리한 것 같다.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서 그런지 단순한 아울렛 개념에서 벗어나서 리조트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좀 늦은 시간이지만 저녁 먹으러 다시 텐진으로 이동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