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색이 칙칙해졌을 때
봄철은 겨울보다 자외선이 강한 계절입니다. 그래서 더욱 강해진 자외선이 수분을 빼앗고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피부가 얼룩덜룩해 보이면서 칙칙해 보이게 되죠. 그러니 이제부터 꼼꼼 케어를 시작해야 할 때 ! 자외선 차단제를 조금 더 두껍게 바르는 것을 기본으로 화이트닝 케어도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 화이트닝 에센스를 꼬박꼬박 바르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화이트닝 팩으로 집중 케어를 해줄 필요도 있어요. 좀 더 여력이 있다면 쌀 씻은 물로 아침저녁 세안을 하는 것도 강추! 입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해졌을 때
환절기 가장 큰 피부고민이 바로 건조한 피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져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고, 겨울동안 찬바람으로 인해 두꺼워진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새로운 세포형성을 막아 더욱 건조해지는 겁니다. 일년 365일ㅇ 보습에 관심을 가져야 하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특히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는 저녁에 수분크림을 약간 번들거릴 만큼 충분히 발라주고, 물을 수시로 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낮 동안에는 워터 스프레이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 봄에 제철을 맞는 딸기를 갈아 천연팩을 하는 것도 수분공급에 좋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아질 때
일반적으로 기온이 1℃씩 오를 때마다 피지의 분비량은 20%이상이 증가한다고 해요.
즉 평균기온이 3~5℃ 정도 증가하는 봄에는 피지 분비량이 50%이상 증가해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번들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뾰루지나 여드름 등 트러블이 생깁니다. 일단은 철저한 이중세안으로 분비된 피지를 말끔히 제거해 주어야겠죠?건성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로션이나 오일 타입의 클렌져로 메이크업을 닦아 내고, 꼭 폼클렌저나 비누를 이용해 한 번 더 세안하세요!
단, 너무 세게 박박 문지르거나 산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니 주의하시구요, 넓어진 모공을 찬물과 토너로 마무리 하는 것까지 잊지 마세요~!
★부분부분 각질이 일어날 때
겨울에는 찬바람 때문에 각질이 많이 두꺼워진 상태, 하지만 봄으로 넘어가면서 신진대사의 기능이 활발해져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세포의 형성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그런데 각질 때문에 이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에 의해 부분부분 각질이 녹아 전체적으로 거칠하고 지저분해 보이게 됩니다. 이럴 땐 딥클렌징으로 각질을 섬세하게 제거해주고,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흑설탕 스크럽이나 천연팩으로 관리해주세요~ 단, 팩을 하기 전에는 스팀타월로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후에는 수분전용 제품을 발라 보습으로 마무리 해야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