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난 16일날 올린 글 입니다.
겨우 찾았어요...이별이란게 뭐지..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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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은 첨은 올려요..
제가 이런 글 남기게 될지도 몰랐고..
지금 너무 우울하고..떨리고..눈물이 나서..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제 남친과 4년정도 사겼구요..
올해 7월에 군대에 제대 했어요..
군대 있을 때에 운전병이라서 핸드폰 휴대가 가능했고..
매일 통화하면서..그렇게 지내왔는데..
제대하고 부터 행동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연락도 뜸하고..만나지도 않고..
그냥 바쁘겠거니 했지만..여전히 친구들은 만나고..그렇거든요..
친구들하고도 친해서..서로 연락하고 네이트 온이나 싸이도 계속 하구요..
그런데 친구들 만나고..연락하고..그러면서 저에게는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한번은 제가 난리를 쳤죠..
도대체 왜 그러냐..왜 연락 안하냐..등등..
그랬더니 미안하대요.
그리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막 화내더라구요..
예전에 3년전에 제가 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더니..이 친구가..화를 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 함부로 입에 담는다고..그래서 저는 정말 저를 사랑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제 행동에 반성하고..다시는 그런 말 입 밖으로 안 냈구요..
그리고 나서 처음으로 한 말이 었는데..역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오래 지나서..표현방법이 달라져서..연락이 뜸해진 거구나..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너무 서운하고..
기분도 이상하구요..
그런데 방금..싸이를 들어가니 전부 닫혀있더라구요..
사진..방명록..등등..
이건 정말 이상하다..아니다 싶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남친이..그렇게 믿었던 남친이..
다른 여자를 좋아하나봐요.. 그럴 꺼라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저는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말이죠..
다른 여자에게 쪽지를 보낸걸 봤어요..
이런 두근거리는 감정 처음이래요..그 여자분도 남친이 있나봐요..
남친이 있는거 알지만..그럼 우리 좋은 친구사이라도 남자고..쪽지를 보냈더라구요..
저..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 떨리고 고민되고..그래서..
순식간에..여기까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요..
이게..이게..진짜 이별인가요?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모르겠어요..
손이 떨리고..마음이 떨리고..점심시간 다되가는데..밥도 못 먹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