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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KT 아트홀 - Jazz and the city

진소연 |2009.04.27 10:27
조회 212 |추천 0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00번지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나오면 바로 있음)

"KT art Hall"

행사명 : Jazz ant the City

 

 

지난 4월 22일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진행하고 있는 Jazz and the City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퇴근후에 찾은 광화문 KT 아트홀.

현장을 둘러보기전에 이곳은 어떤곳인가 잠깐 살펴보고 가자!

 

 출처 : http://www.ktarthall.com

 

 

자 ! 단돈천원으로 공연도 보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감성도 되찾고

너무나 훈훈해지는 행사가 아닐수 없다.

재즈앤더시티 행사는 해마다 진행되고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재즈뮤지션들의 공연을 장르별로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데서 더욱 매력적인 행사가 아닐 수 없다.

 

 

 제법 이제는 해도 길어지고, 퇴근후 바로 집에가기에는 무언가 아쉬운듯한 이 봄의 계절,

여의도가 직장인 나는 5호선을 타도 20분만에 광화문에 도착!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KT 아트홀을 만날 수 있다.

 

 

건물앞에 이렇게 예쁜 꽃들도 심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심속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예쁘게 만들어놓은 KT아트홀 앞 휴식공간

도심속 지친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공간을 제공한 KT측의 배려가 돋보인다.

 

 

입구쪽에 붙혀져 있던 재즈앤더시티의 포스터

핑크와 화이트의 조화가 상큼하다.

포스터에는 4월30일까지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공식적인 재즈공연이 그렇다는 뜻이고

5월달도 계속 공연은 진행된다.

 

 

KT아트홀은 2층은 사무실과 갤러리이고

1층에서 바로 공연을 하고 있다.

즉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공연장이라는 것.

 

 

위의 모습처럼 로비가 있고, 저 검정커텐으로 가려진곳이 공연장,

그리고 뒤로 보이는 나무계단이 바로 객석자리가 된다.

 

 

1층 로비의 왼편에 있는 카페

커피종류와 간단한 음료들, 그리고 베이커류를 판매하고 있다.

 

 

 

카페 바로 옆에는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서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KT 아트홀의 2주년을 축하하는 희망나무의 메시지들.

구석구석 시민들과 함께한 흔적과 배려들이 눈에 띈다.

요즘엔 기업운영도 이렇게 고객참여와 감동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는

감성마케팅전략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기업이미지는 거창한 사업보다는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나름의 깨달음도 얻은채,

KT가 갑자기 호감도 급상승이다 ^^

 

 

이어서 지난번에 인터넷으로 예매해 놓은 표를 찾는 곳.

작은 공연장이고,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나름  좌석제로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는것이 좋다.

티켓링크, 인터파크, 옥션 이 세군데서 현재 예매가 가능하며

다른 고가의 공연처럼 별도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찐주부는 그동안 모아져있던 신용카드 포인트로 결제를 해서 표2장 값 2천원을 아꼈다는 ㅎㅎㅎ

 

 

 

표를 찾고, 이 날 공연하는 뮤지션인 "바람에 오르다"의 프로그램순서도 받고, 팜플렛도 챙겼다.

공연시작만을 기다리며

이제 공연장 안으로 살짝 들어가본다.

 

 

그 검정커튼 뒤에 가려져 있던 공연장의 모습.(왼편에는 로비도 보인다 ㅎㅎ)

사진으로 봤을때는 너무나 작아보이고 보잘것없이 보일지 모르나

객석과 무대가 가깝게 있어 뮤지션들의 생생한 표정과 소리들을 함께

공감하고 흡수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우리가 앉아서 관람하게 될 자리.

 

 

그리고

공연시작전에는 재즈음악들을 틀어놓고 이렇게 스크린을 내린채 다양한 사진이나, 모습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는데

위 사진속 모습은 전체적인 객석을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일반 의자가 놓여져 있고,

뒤쪽 나무계단자리에는 쿠션들이 놓여져 있어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해놨다.

등을 기대고 보거나, 많은 연인들은 아예 신발벗고 올라가 앉아 양반다리를 한채 등을 기대고

편하게 관람하더라. 다음에는 나도 의자쪽 자리말고 계단쪽 자리에 앉아봐야겠다.

또한 무대가 무척 가깝기 때문에, 제일 뒤쪽에 앉아도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더 잘 보일것이다. 

 

 

나무계단쪽 자리는 이렇게 연인좌석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정말 편안해 보인다 ㅎㅎ

사랑하는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느낌,

무대도 콩알만큼 보이는 비싼 공연보다 훨씬더 값진 공연같다.

 

 

드디어 공연시작!

벌써 663회란다.

 

 

우리가 이날 만났던 뮤지션은 '바람에 오르다'라는 여성6인조 밴드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드럼 이렇게 여성6명이 모여 구성된 '바람에 오르다'

열창하고 있는 보컬은 바로 드라마 '연애시대' O.S.T중 '만약에 우리'를 부른 진호라는 가수였다.

김정은의 초컬릿에도 여러번 나왔다는데, 난 사실 얼굴은 처음본듯.

처음만난 뮤지션였지만 더없이 좋았고, 잃어버린듯한 내 감성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잠깐!

뮤지션 '바람에 오르다'의 뜻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바람의 자유로움과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친숙함을 지향하는 이름이자,

우리가 소망하는 "바라다"에서 따온 의미의 두 가지를 내포하고 있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드럼, 보컬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로 어쿠스틱 한 느낌과

오케스트라 적인 편곡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작곡.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쉬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이들만의 자작곡과

기존의 유명한 가요를 짜임새 있는 편곡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바람에 오르다' 음악들으러 카페바로가기 http://cafe.naver.com/ba5

 

 

요즘엔 부쩍 유명한 가수들의 공연보다

열정과 자유, 그리고 그들만의 다양한방식의 음악적인 표현들을 엿볼수 있는

인디밴드들과 작은 뮤지션들이 더욱 끌린다.

 

너도나도 알고 있는 흔한 노래들보다

왠지 나만 알고 있을것 같은 신비로움이랄까.

개인적으로 재즈도 참 좋아해서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나는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관객과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광화문 KT 아트홀의 재즈앤더시티!!

적극 추천이다!!

5월달에도 벌써 보고싶은 뮤지션들의  공연 예매해놨다는!!

 

더 늦기전에 착한가격으로 멋진공연과 감수성가득한 시간들에 빠질 수 있는 재즈앤더시티!

지금 당장 공연보러 가보자! 

 

 

 -재즈앤더시티 공연스케쥴 확인하러 바로가기 클릭 -

http://www.ktarthall.com/content.asp?menu=performance2

 

 

첨부음악 : 요즘 뜨고 있는 재즈가수 웅산의

1. On  A Sunny Day

 2.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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