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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과속스캔들>

마늘 |2009.04.27 15:46
조회 54 |추천 0

 

 

 

 

 

 

 

근래들어 머리가 무겁습니다.

공상을 많이 한 탓입니다.

머리를 식히고 싶습니다.

머리식히는데는 영화가 좋습니다.

<과속스캔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흥행돌풍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800만이 넘는 괜객수를 확보했습니다.

역대 한국영화 관객수 5위의 기록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차태현씨의 캐릭터 설정은 좋습니다.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집니다.

차태현씨는 2000년 KBS 라디오 '차태현의 FM인기가요'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현실과 영화가 구분이 안갑니다.

몰입되기는 수월합니다.

 

 

박보영양은 이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됩니다.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평범한 얼굴이 오히려 매력적입니다.

예쁘기만한 배우들은 싫습니다.

요즘 배우들은 예뻐지기만 하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매력입니다.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합니다.

 

 

영화적 설정이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배우들도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박보영양의 무표정한 연기가 좋습니다.

 

 

음악 선곡이 중요한 영화입니다.

박보영양이 부릅니다.

 

아마도 그건

 

오래간만에 들은 최용준씨의 노래가 좋습니다.

박보영양이 부르니 더 좋습니다.

차태현씨가 부릅니다.

 

Because I love you

 

윤종신씨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노래입니다.

모자이크의 노래도 나옵니다.

모자이크 노래중에서는 말도안돼와 하루종일을 좋아했습니다.

경쾌한 드럼비트가 매력적인 Aly & A.J의 외국곡 Walking on sunshine도 삽입됩니다.

영화에 잘 어올립니다.

음악들의 선곡이 좋습니다.

 

 

황우슬혜씨는 <미스홍당무>에서 인상깊게 본 배우입니다.

외모가 애매합니다,.

누군가 비슷한 사람이 있을 것 같은 외모입니다.

연기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역배우 왕석현군의 다양한 표정은 좋습니다.

1000대 1의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발탁된 배우입니다.

졸린듯한 눈이 귀엽습니다.

올해로 겨우 여섯 살인 어린 아이입니다.

 

 

영화에서는 카메오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조연인 성지루씨는 감초역활을 잘 해줍니다.

홍경민씨도 등장합니다.

더 클래식의 박용준씨와 이주원씨도 등장합니다.

볼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다정한 가족은 무엇보다 큰 행복입니다.

가족에게 잘 하도록 노력합니다.

 

 

재미있게 끝까지 봅니다. 무거웠던 머리가 조금은 가벼워 집니다. 행복한 느낌이 밀려오는 영화입니다. 괜히 800만이나 본 영화가 아닙니다. 한국영화의 큰 힘입니다. 팔굽혀 펴기를 해봅니다. 윗몸일으키기도 합니다. 봄입니다. 움츠려있던 몸을 곧게 폅니다.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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