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토리아 몰토>는 언제나 만족하는 집입니다.
그동안 방문 사진들을 모두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2008년 4월4일
저녁시간으로 예약을 해둡니다.
저녁시간의 경우 예약을 해두지 않으면 식사하기 힘듭니다.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트라토리아는 가족이 중심이 되어 경영하는 대중적인 이탈리안 식당을 의미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요리를 하십니다.
최대한 유기농 재료만 쓰려고 합니다.
점원들도 친절합니다.
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윈도우쪽으로 테이블을 잡습니다.
발레파킹도 가능합니다.

메뉴판은 깔끔합니다.
디너코스는 45000원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코스메뉴라는 것을 감안하면 비싼가격도 아닙니다.

식전나오는 빵은 늘 갓 구워져서 나옵니다.
우리밀로 만든 빵입니다.
식사를 하기에 앞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에 찍어먹습니다.
와인도 한잔 주문합니다.

오늘의 모듬 안티파스토가 나옵니다.
사진을 찍을때 카메라는 일반 디카입니다.
소니 m-1 모델입니다.
어둠에 약합니다.
사진보다는 식사를 하는데 집중합니다.
모듬 안티 파스토를 가볍게 먹어줍니다.

따뜻한 해산물 전체 요리가 나옵니다.
배가 고픕니다.
칼과 나이프를 이용해서 살살 먹습니다.
허기가 조금 가십니다.

까르보나라가 나옵니다.
까르보나라란 달걀,페코리노 로마노,구완치알레,후추로 만드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입니다.
<몰토>에서는 유정란 노른자를 씁니다.
치즈는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씁니다.
구운베이컨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까르보나라를 무척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곧 잘 만들어 먹곤 합니다.
<몰토>의 까르보나라는 언제나 만족합니다.
파스타를 먹고 남는 소스는 빵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전남 옥과산 암소 한우 안심구이가 나옵니다.
<몰토>에서 자신있게 내놓는 스테이크입니다.
미듐레어급으로 부탁을 합니다.
잘 썰어서 입에 넣습니다.
살살 녹는 맛과 조곤조곤씹히는 맛이 참 좋습니다.

봄채소를 곁들인 제주 흑돼지 그릴구이도 나옵니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와인과 함께 먹는 스테이크는 참 좋습니다.
세상에서 좋아하는 일 20위안에 듭니다.
2008년8월14일
역시 저녁시간에 방문합니다.
코스요리와 와인을 주문합니다.

언제나 처럼 갓 구워져 나온 빵이 나옵니다.

모듬 안티파스토도 나옵니다.

바지락을 듬뿍넣은 시원하고 짭짤한 봉골레입니다.
봉골레는 쉬운듯 하면서도 만들기 어려운 파스타입니다.
면에 간이 잘 베어 있습니다.

안심스테이크는 언제 먹어도 참 좋습니다.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다음날
2008년 8월15일
숙면을 취했습니다.
런치에 가보기로 합니다.
점원들이 반가운 얼굴로 반겨줍니다.
이틀 연속 한 레스토랑을 간다는 것은 단골의 지름길입니다.
이제는 제법 단골이 된듯 합니다.
런치코스로 주문을 합니다.

빵사진은 찍지 않습니다.
모듬 안티 파스토입니다.
언제나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포크를 듭니다.

스페인산 살치촌 햄과 토마토 소스 리가토니 파스타가 나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습니다.
남은 소스는 빵에 살살 찍어서 먹습니다.
건강에 좋은 토마토 소스는 남기지 않도록 합니다.

한우 안심으로 만든 밀라노식 커틀렛이 나옵니다.
<몰토>의 메인 요리들은 가격대비 언제나 만족입니다.
와인도 잊지 않습니다.
두끼를 연달아 <몰토>에서 먹게되니 행복합니다.
지갑은 가볍습니다.
마음도 가볍습니다.
저녁은 라면과 와인을 먹기로 합니다.
2009년 3월16일
자민누나가 오래간만에 점심을 먹자고 합니다.
자민누나는 매력적인 누나입니다.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누나에게 <몰토>를 소개합니다.

약간의 황사가 있는 날입니다.
화창한 봄 날씨 인것은 분명합니다.
햇살을 받아 <몰토>의 메뉴판이 괜찮은 빛을 발합니다.

봄이라 그런지 테이블에는 장미꽃이 있습니다.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2시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입니다.
월요일입니다.
테이블들이 한산합니다.
점원은 반갑게 반겨줍니다.

메뉴를 봅니다.
작년과는 메뉴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파스타 런치세트는 20000원입니다.
전채요리와 파스타와 디저트가 나옵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스테이크 런치세트는 30000~34000원입니다.

갓구워져 나온 빵이 나옵니다.
배가 고픕니다.
자민누나와는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2개월만에 만난것 같습니다.
서로 할 말이 많습니다.
즐겁습니다.

카프리풍 모짜렐라&토마토 셀러드가 나옵니다.
앞접시를 부탁합니다.
누나와 함께 앞접시에 덜어서 먹습니다.
토마토가 신선합니다.
모짜렐라 치즈의 씹는 맛도 좋습니다.

유정란 수란을 얹은 시저드레싱&겨울 채소 샐러드도 나옵니다.
유정란을 살짝 터트려서 잘 비벼서 먹습니다.
행복합니다.

봉골레가 나옵니다.
늘 만족하는 맛입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도 나옵니다.

피클은 직접 <몰토>에서 직접 담근 것 입니다.
할라피뇨도 따로 달라고 부탁합니다.

전남 옥과산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한덩어리를 나누어 먹게 끔 두조각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누나가 웰던으로 부탁했습니다.
바싹 구워져서 나옵니다.

서비스로 샐러드를 함께 주십니다.
감사해 하면서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몰토>의 스테이크는 언제나 만족입니다.
상당히 두껍습니다.

후식으로 민트티를 주문합니다.
다기가 예쁩니다.
누나는 커피를 주문합니다.

커피에는 구수한 건과류가 박힌 쿠키가 함께 나옵니다.
누나가 전부 계산을 합니다.
감사히 먹었습니다.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누나는 3시에 미팅이 있습니다.
누나의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집니다.
즐거운 런치입니다.
몸무게는 2kg정도 불어난 듯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향합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66-13 1F
전화번호 : 02-511-0906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3시, 오후 6시~오후 10시
휴무일 : 일요일
예산 : 20,000~40,000원
인기메뉴 : 런치세트 17,000/29,000원, 저녁코스 45,000원
주차 :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