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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

정구환 |2009.04.28 09:29
조회 96 |추천 0


[속보:국내에서 첫 돼지 인플루엔자 (돼지독감) 의심환자 발생]

국내에서도 돼지 독감 의심 환자 1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에서도 돼지 독감 의심 환자가 1명 발생해 현재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심 환자는 최근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3명의 의심 환자를 발견해 조사한 결과 2명은 돼지 독감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1명은 현재 의심환자 단계에서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있으며, '추정 환자'로 판명되면 미국 보건당국에
최종 진단을 의뢰할 계획이다. 의심환자의 돼지 독감 감염 여부는 최소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돼지 독감 의심 환자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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