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춘추사에서 펴낸
'성경의 미스테리'에서 발췌한 글
37페이지 - " 미신도 여호와같은 미신은 없다. 여호와가 애굽사람을 치러 두루 다닐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집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양의 피를 뿌려서 표적을 해놔야 그것을 보고 멸하는 자가 치러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선무당 보다도 심한 아둔한 멍청이라면 그것을 믿어 뭘하려는가? 이런 것들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배우는 사이에 인지의 향상이 차단되는 것이다."
50페이지 - "성경은 참으로 부끄러운 책이다. 더구나 이런 것을 10억의 민중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는다니 세상은 밝다해도 어두운 곳이다"
205페이지- " 이치도 아닌 저속한 것도 성경이다"
이런 내용과 표현이 담긴 책을 불교출판사에서 펴내준 이유와 의도를 묻고 싶습니다. 왜 불교인들은 늘 자신들은 타인의 종교에 대해 완전한 관용과 평화를 행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그리고 모든 비판과 비난과 험담은 모두 기독교에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뒤로는 이런 책을 펴낼까요?
기독교인이 석가모니에 대해 그는 고타마 싯타르타라는 한 인간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왜곡도 폄하도 아닙니다. 석가모니 그 자신 역시도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니까... 기독교인들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기독교인이 불교의 수행으로는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하고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구원관의 차이에서 오는 표현일뿐입니다. 불교에서 기독교 신앙방식으로는 해탈할 수 없다고 말하듯이.. . 그것은 감정적인 비방도 험담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지만 위와 같은 감정적 험담이나 타인이 신성시하는 대상에 대한 참람된 모욕은 종교인으로서 분명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