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Z 2009 05 VOL.110 ... '무얼 위한 잡지인지?' 그 의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 전반적인 구성을 보면,
정작 중요한 콘솔이나 PC 게임에 대한 분량은 그들이 항상 자랑하는 그 엄청난 두께에 총 1/3도 안 되는 구성...
그나마 기자라는 것들의 잡담이나 헛소리를 빼면 정작 중요한 내용은 얼마 안 된다...
그럼 2/3나 되는 중요하다는 공략은 어떨까...?
이번에는 총 7개의 게임에 대한 공략이 실렸는데,
총 분량중 '슈퍼로봇대전 K'의 분량의 총 분량에 반이 넘는다...
게임의 완성도나 공략의 완성도를 떠나서,
이들은 무조건 '로봇대전'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분량을 억지로 늘리는 것 같기도...
따라서...75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에...
1/3 넘게 한 게임의 분석이 실려있으며...
광고 빼고, 잡담 빼면...읽을 기사는 얼마 안 된다는거...
그냥 '월간 슈퍼로봇대전'으로 잡지명을 개명하던지...쯧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