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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시사회 현장을 가다

임의혁 |2009.05.02 02:10
조회 373 |추천 0

 

 김씨 표류기 시사회 현장을 다녀오다... ( 개봉 5월 14일 )

 

동양증권 MyNet plus 에서 시사회 응모가 이뤄졌었다 그게 바로 4월 중순 정도??/

하지만 아쉽게도 실패.ㅜㅜ 좌절

정재영씨가 나오는 영화라는 것 을 알고 흥미로워졌다...

거기에 정려원씨도 나오네... 음.... .... 려원과 재영씨와의 만남은 어울리지 않는데....

싸이월드 홈페이지 있길래 시사회 신청도 하고

홈피 글도 보고 댓글도 달아주고 (홈피놀이 쪼아~~)

허걱 불과 4시간 전에 당첨 사실 확인.ㅡ.ㅜ 뭐냐고요...

운동하러 나가려 했는데.. 순간 고민에 빠졌다...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음... 보고는 싶고...

시간은 빠듯해서 약속을 잡기도 어렵고... ㅋㅋ

수원CGV 까지 가야하고... (귀찮아)

그래도 고고싱~~~

(원효대교의 정재영)

도입부분은 조금은 시사적인 부분이 내포하고 있는듯 보였다....

현대 사회의 병패라고 해야 할까??

안타깝지만 누구도 구제할 수 없는 덫 가난에 찌든 남자의 선택....

카드 돌려막기도 안되는 신불자..(나도 카드 신한,현대,하나,외환.. 허거덕 줄인게 요래ㅠㅠ)

정말 신불자의 끝은 저렇게 허망하기만 할까?? (체크카드 보다 더 편하기만하던데.. 나는... 음..  )

 여기서 신불자의 끝은 바로.... 사채... 물론 국내 사채시장은 근본적으로 합법하다... (불법이 판을 치지만 그리고 일본놈 세상)

정부에서 아무리 대출을 강구하고 하라고 난리를 치면 뭘하나 공염불에 지나지 않지...

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여야 한다 어쩐다 떠들땐 언제고 이제는 또 대출을 활성화 하란다.... (주먹구구식 정부정책)

 한 쪽에선 마이크로 크래딧도 활성화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영세서민을 위한 대안이 필요함... )

63빌딩이 보이고 유람선이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등지고 만다.... (인생막장)

그는 이미 세상에서의 존재감은 사라진 후였다....  (어디서 보니 막장 갱속에 들어가 보지 않고서 막장을 논하지 말라 하던데.. )

거부할 수 없다면 가장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순응하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 진리인가...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

어차피 겪어야 한다면 즐기는 방법.... (이려서쓰기 힘들게 잘 써놓으면 보답으로 취업이..ㅋㅋ)

인생이 외롭다 느껴진다면 자신만의 친구를 만들어라...

가끔은 핸드폰의 전화번호 목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살펴본다...

힘들고 지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데... 같이 마시자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가 있을 것이다... (종종 그래..ㅜㅜ) 

언젠가부터 마음의 문을 조금씩 닫고 사는거 같아..ㅡㅜ(자칭 아웃사이더..ㅋ.ㅋ)

그래도 살다보면 즐거움은 있는 법...

현실에 불만만 가지고 있음 발전이 없는것 처럼...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순응을 했다면 이젠 해결책을 찾는 방법이 필요하다.. (현실에 순응하는 단계가 제일 어려운듯... )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희망'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 의지가 생기고 삶의 욕심이 생긴다...

큰 고민이 해결되면 찾아오는 배고픔.... (영화 보면서 배가 고팠다는... )

역시 원초적인 본능은 어쩔 수 없다... (이번 영화는 유독 PPL광고가 판을 치는 듯한 느낌.ㅡ.ㅡ)

에너지가 보충이 되어야 뭐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법....

생로병사의 가장큰 고민중 하나가 먹거리 고민....

안전한 음식 내 몸에 맞는 음식... (요즘은 돼지 콜레라.. 무섭다.. )

 

 

요즘 켄유 롤리팝이 인기더니... 블링 블링.. 자주 보네..ㅋ.ㅋ (반짝 반짝 영화사)

 

영화를 보기전에는 걱정이 좀 앞섰다..

밤섬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정말...

어떤 영화감 만들어질까 하는 의심도 들었고..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에 실망감.. (내가 제작사는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은..... 보기전 느낌과 크게 변하지 않았던거 같다...  (개인적 취향이니....)

2시간이라는 러닝시간이 길게 느껴졌던..... 느낌을 받았다..

중간에.... 정말 '진짜루' ㅋㅋㅋ 아니었음... (영화를 보시는 분을 위한ㅋㅋㅋ ㄴㅐ용생략)

 

개인적으로 정재영씨 중심으로 영화를 관람했기에 오늘의 포인트에서는 히로인은 생략했다.(예쁜 려원씨...미안)

려원씨의 느낌은.... 다른건 몰라도 눈물연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김삼순에서 느낀 청순한 이미지.. 정말 그 이미지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거 같다... (두얼굴의 여친도 그렇고... )

김씨표류기는...

잔잔한 개울가에 너울이 살짝 이는듯한 느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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