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을 읽고> 지은이- 김 태원
www.yes24.com/24/goods/3369285
열정력이란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는 이미 강연과 글을 통해
이 친구의 열광적인 팬이었기에 새 책이 소개된 그 목차만 봐도
그 내용이 짐작이 됐고 주문한 몇권의 책을 누구에게 선물하면
보다 더 유익한 열정력이 흘러갈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근데 막상 책장을 넘기며 나는 그 내면의 풍경을 따라
그가 하나 둘 깨고 나온 박스를 통해서 그 형태는 다르지만
그 안에 또 다른 나와 마주하며 나의 20대를 되돌아 보는
순간들을 만날때 마다 내 마음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 나는 어디로 가고 있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 친구가 하는 고민이 실은 나의 고민이기도 하기때문이리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박스를 벗고 나왔을때의 경험이
하나 둘씩 필름이 되어 넘겨지는 듯한 페이지에서는 한동안
멍해질때도 있었다. 또한 내가 참 하고 싶은 또는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가슴으로 움직이는 뚜렷한 직관으로 시원하게
해석해줘서 참 통쾌했고, 바꾸고 이동하는 그 특별한 관점안
으로 초대받는 느낌이었다.
사회가 그리고 환경이 나를 차별하고 한계짓기 보다는 실은
내 자신이 스스로를 옥에 가두는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그리고 지금도 고정관념이란 틀을 넘어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처음과 만나야 하는 순간은 늘 있고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오늘 내가 서 있는지도 모른다...
"재수할때는 한평짜리 도서관이 전부였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캠퍼스가, 한국인으로 대한민국이 세상에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구를 품고 일하는
구글에서 일하면서 내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를 알았어요."
"목표가 막연하니까 불안한거예요. 계획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니라 5년후,10년후 구체적인 인생 그림을
그리면 저절로 계획은 세워지게 된답니다 할 수 있어요!"
열정력은 부드러운 청유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페이지였고
꿈꾸는 젊은이들을 향한 새로운 지식 e 채널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다. 깔끔하게 핵심을 요약한 책을 넘기면서
하루내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그렇게 나는 또 남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더 크고 아름다운 희망을 붙들며
내 안에 청춘도 움직이는 열정을 무한 발휘하길 소망한다.
함께 행복을 나눌 줄 아는 참 따뜻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진정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의 겉모습 뿐 아니라 그 내면의
나와 또 다른 아름다운 영혼과 우주를 만나는 것이고
그 속사람을 만났을때 우리는 그를 알고 만났다 라고 하는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 보면 볼 수록 알면 알 수록
열정과 설레임을 늘 움직이려 노력하는 젊음을 만나 참 행복하다.
삶의 객체가 아닌 자신이 받은 삶이란 선물을 통해 저마다
행복한 주인공 이란 삶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더 감사하고 소중한 만남이 되었다.
늘 더 사랑하려고 노력했기에 더 용기있게 도전 할 수 있었던
그 내면의 풍경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순수한 마음을 배워야 겠다.
자,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열망과 마음가짐으로 출발!
머뭇 거리다 건너지 못한 강이 화려한 무덤이 될 수 있지만
한 걸음만 더 용기내어 내딛는 그 점이 바로 새로운 길을 여는
행복한 세계지도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가슴 뛰는 울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