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Hugh Jackman 이 또다시 울버린 캐릭터를 맡았다는 이유로,
예전 x-men 과 혼동이 될수도 있겟다.
중요한건,
이번 영화는 그냥 이번 영화이고,
X-men 시리즈 영화는 그 영화이라는것.
솔직히 x-men 만화책을 다 읽은것도 아니고,
팬도 아니라서 자세히 아는바는 없고 그냥 겉ㅤㅎㅏㅀ기로 아는 내용뿐이지만,
너무 다르게 만들었다.
거의 드래곤볼 2009 영화 수준;;;
대부분의 내용도 만화책에는 없는 '짜맞춘' 새로운 스토리.
내가 모르는 x-men 의 내용들이 너무 많았고,
x-men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스토리에 맞추기위해서
'집어넣기'에만 바쁜 내용인듯 하다..
그져 기본 x-men의 캐릭터를 가지고,
(새로운 캐릭터도 많았지만;;)
새로운 x-men 내용을 만들었다고해야하나?
(의외로) 꽤 비중있는 캐릭터 였던 다니엘 헤니
내가 엑스맨 캐릭터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Gambit
근데...
완전 허접한 캐릭터로 만들어놓았다.
완전 짜증 지대로다~~*
그리고,
원래 둘이 라이벌 관계라는건 알았지만,
형제라는 점은 새롭게 알았다..
아마,, 이것도 영화를 위해서 새롭게 짜맞춘듯 하다;;
어느 시골 노인부부에게서
도움을 받고,
절대 찢어지지 않는 잠바 아이템을 얻은 울버린
만화책 영화라서 -
만화같은 영화인거지-
이건 '배트맨 - 다크 나이트' 후로 깨어져버린 개념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모든 내용을 바꿀 필요는 없지 않나싶다.
그래도
구지 엑스맨 내용 따지지 않는다면,
시원시원한 말도 안되는 액션 이 땡길때에는 딱! 좋은 영화인거 같다.
보고서 욕을 하더라도,
안보면 아쉬울 영화
2009년 여름 을 맞이하면서
여름 영화 시즌을,
이 울버린 영화로 시작하기엔
괜찮은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