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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per 중에서...

김지인 |2009.05.08 05:19
조회 64 |추천 0

 

 

 

 

 

 

 

 

이별은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과 같아.

 

너무 성급하게 마시면 마음을 데고

 

너무 천천히 마시면 이미 식어버린 마음에서 쓴맛이 나지.

 

이별을 잘 견딜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없어.

 

하지만 겁먹을 필요도 없지.

 

지금 네가 커피를 마시는것처럼

 

그 마음을 다하면

 

시간이 흐른 후에도 향기는 남는 거니까.

 

 

 

special paper <겁먹을 필요는 없어> 중에서...

 

황경신님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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