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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온다
그녀가 사무치게
떨려오는 야릇한
상상속에서
나를 버린거라고
어둡고 약한
마음이
힘들다고 해
그래야 잊어버릴 수
있을 테니까
마지막
내 배려에
멈출 수 없는
기억의 부재에
이렇게
바보같아
비웃어도
넌 못된 여자라
그래야
날 두고 갈수 있을테니
멀리 떠나가
차라리
내 눈물속에서
아파하지 않게
단 한마디도
하지마
어떤 의미를
찾으려 해도
남는 건
그대를
알 수 없어
모른채
걷지도 못해
나 뒹굴수 밖에
없잖아
새로운 세상이
나를 비껴간다 해도
너 하나는
나에겐
고통뿐이었단 걸
가지말라며
붙잡았던
서글펐던 내 하루를
용서하고 싶지
않을 뿐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