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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식당-오삼불고기의 원조(평창 횡계)

조남웅 |2009.05.10 15:50
조회 126 |추천 0


◎ 납작식당 - 오삼불고기의 원조(평창군 횡계리) 

 

오삼불고기의 원조로 알려진 식당이다. 30여년의 내력을 지니고 있는 집으로 대관령 스키장과 가까워서 예전부터 골프치러 온 나이든 사람들한테는 용평회관이나 대관령숯불회관이 들리는 코스라고 한다면 대관령에 스키타러 온 젊은 사람들한테는 이곳 납작식당이 필수코스로 알려진 맛집이기도 하다.

 

외관은 다소 허름하지만 밖에서 부터 풍겨오는 오삼불고기의 굽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매일 아침에 동해바다에서 받아 온다는 오징어는 날로 먹어도 좋을 만큼 물이 좋고 큼지막한 오징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훌륭하다. 맵지 않으면서도 오묘한 맛을 내는 고추장 양념과 오징어, 삼겹살이 좋은 궁합을 이루고 있다.

 

한가지 팁이라면 식당안에 가득한 굽는 냄새가 옷에 벨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겠다. 

 

- 메뉴 : 오삼불고기,오징어불고기,생태찌게(사진 참조)

- 위치 : 횡계시내로터리에서 편의점 맞은편 (Tel : 033-335-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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