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을 사랑한다면 추천!!!
한국 아이돌의 미래가 밝을거라 확신하면 추천!!
한국 아이돌의 화이팅을 위해서 추천!!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전 1세대 아이돌과 함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출퇴근 시간에 2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들으면서 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뭐, 제 나이 정도 되는 친구들은, 이 나이에 무슨 아이돌 타령이냐면서 뭐라고 하기 일쑤지만..
전 아직도 아이돌이 좋아요.
음악성이나 뭐, 그런 복잡한 거 다 집어던지고..
그냥 잘생겼으니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음악도 계속 들으면 나름대로 개성이나 특성이 있으니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날리게 도와주는 존재들이니 고맙다고 해야할 지경인걸요.
그리고 그들을 통해 배우는 것도 참 많구요.
톱가수 자리에 오르기 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들을 보면서
게으르고 일 미루기 좋아하는 저는 많이 반성도 하고 본받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죠.
어쨌든, 약 15년의 세월을 아이돌과 함께 해온 저인지라,
그냥 아이돌이라는 존재 자체에게 가지는 특별한 감정이 참 큰 편이죠.
그래서 오늘...
그냥 제가 거쳐온(?) 아이돌들을 쭈욱...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중에선 아마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1. H.O.T.
데뷔일: 1996년 9월 7일.
진정 아이돌의 원조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룹, 일명 에쵸티.
정말, 제 아이돌 추종 인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 중고등학교 시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들이죠.
진짜 정말 광적으로 쫓아다닌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뿐 아니었겠지요. 우리반 50명 중 에쵸티 팬이 48명이었으니까...ㅋㅋㅋ
콘서트 간다고 3일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고...생방송 있는 날에는 전전날 새벽에 가서 줄 서고...
새 앨범 나오면 제일 먼저 학교 땡땡이 치고 가서 친구들 몫까지 다 사들고 들어오고...
온갖 기념일이라는 기념일 다 챙겨서 선물 보내고..
오죽하면 우리 엄마, 아직도 에쵸티라 그러면 치를 떠신다는;ㅋㅋㅋ
집안 기둥뿌리 3개는 거뜬히 뽑아다 줬다면서;ㅋㅋㅋ
하지만 전 에쵸티 팬이었고, 지금도 팬이고...그들의 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좋기만 합니다.ㅎㅎ
요즘 아주 모범적인 모습으로 군대문제를 말끔히 정리한 에쵸티, 2011년을 기대하고 있어요!!
2. 젝스키스
데뷔일: 1997년 4월 15일.
에쵸티의 유일무이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던 그룹이네요.
아, 사실 저는 에쵸티 광팬이었지만 젝키의 노래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은근 양다리팬으로 불렸었던;ㅋㅋ
사실 지금도 커플이나 연정 같은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던데요.
요즘 이재진씨가 문제를 크게 치는 바람에 말이 많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에쵸티와 함께 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분들이라서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랍니다.
요즘 은초딩은 잘 나가는데;ㅋㅋㅋ
전 그래도 아직 이들의 저력을 믿고 있어요. 분명히 잘 견뎌내고 다시 전성시대를 열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고지용을 참 좋아했는데...지용이는 이제 연예인할 생각이 전혀 없는가보죠; 아쉬워라....
3. SES
데뷔일: 1997년 12월 12일.
여성 아이돌 그룹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SES 아니겠는가.
사실 이 언니들 노래 정말 완전 신드롬 급이었지.
아엠유어걸로 데뷔했는데, 그 동안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아이돌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정말 엄청난 인기의 태풍이었죠.
게다가 셋이 개성도 제각각이고 색깔도 다 달라서 지루하지 않은 맛이 있었고.
난 슈를 참 좋아했는데. 친구들은 이쁘다고 유진 많이 좋아했었어요.
여성 그룹치고 댄스도 많이 했고, 퍼포먼스도 많아서 여자 팬들이 참 많았어요.
청순 이미지의 핑클하고 달리 이 언니들은 좀 강렬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사실 나도 핑클보다
에수이에수 더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노래도 지금 다시 들어봐도 굉장히 세련되고 멋진 노래가 많죠.
그리고 한국 아이돌의 일본 진출의 시작을 연 것도 바로 이 언니들이었고, 비록 성공은 아니었지만...
일본으로 나갔다는데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요.
4. 신화
데뷔일: 1998년 3월 24일.
1세대 아이돌이지만 현존하고 있는 10년을 넘어선 저력의 신화.
"따로 또 같이" 전법을 잘 활용하면서 자기만의 개성을 잘 유지하면서 신화만의 개성도 가진 그야말로 타고난 개구쟁이들이죠.
신화는 개성과 우정으로 뭉쳐진 그룹...이라고 하면 맞을 거 같아요.
솔직하고 당당하고, 늘 서로서로 싸울 때는 싸우고, 할 말 있으면 숨기지 않고 다 해버리는 등..
그야말로 이제는 형제같은 느낌이랄까.
요즘 개인적으로 잘 나가고 있는 6명을 보고 있으니 아주 보는 사람이 그저 즐겁더군요.
이 남자들은 보는 사람을 웃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단 말이죠. 하하하.
이러니 뭐, 안 좋아할 수가 있나. 그쵸.
신화는 특이한게 남녀노소 물문하고 모두에게 그래도 호감형 연예인으로 치우쳐저 있는 편이고,
안티가 그닥 없는 게 특징인 아이돌인 듯해요;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하하.
5. 핑클
데뷔일: 1998년 4월 1일.
여성 아이돌 그룹의 초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핑클.
가만 보니 멤버 4명이 지금 전부 다 나름대로 인기를 다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군요.
효리야 말할 것도 없고, 옥주현도 가수로 잘 살고 있고...때로는 뮤지컬까지 하면서..
성유리는 이제 뭐, 완전 배우로 전업해서 잘 나가고 있고, 이진도 배우로서 조금씩 인정받아 나가고 있으니까요.
핑클은 앞서 에수이에수 때 언급했지만 그 언니들에 비해 좀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였달까..
그래서 남자 팬들이 참 많았죠.
여자들에게는 시샘어린 시선을 많이 받았지만...하하.
그래도 핑클은 대중성 높은 노래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핑클 노래 무지하게 좋아했습니다; 하핫.
요즘에는 잘 나가는 효리 언니보면서 무지하게 재미있어하고 있죠. 후후.
패떴의 효리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고, 그러면서고 강렬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6. GOD
데뷔일: 1999년 1월 13일.
아, 정말 옆집 오빠들 같은 이미지였던 지오디~
이 오빠들은 정말 데뷔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폭발적인 존재가 될 거라고는 그닥 생각 못했는데.
재민이 키우면서 인기 급상승!!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재민이 때문에 지오디가 뜬 거라고 하시는데;
글쎄, 내 생각은 좀 달라요. 아무리 애기 키우는 프로그램 때문에 떴다고 한들, 그게 지오디의 저력이 없이 가능했겠음?
나름대로 지오디의 개성이 먹혔기 때문 아니겠느냐구..
죽을 만큼 노력하고 그 만한 능력이 되지 않으면 뜰 수 없는 게 연예계라는 바닥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길을 걸으면서 또 다른 전성기를 걸어갈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난 개인적으로 계상씨 꽤 호감 가지고 있었는데 연기하는 것도 보니 꽤 멋지던데.
이제 군대 다녀온 김태우씨도 컴백한다는데...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7. 동방신기
데뷔일: 2003년 12월 26일.
이제 1세대에서 1.5세대 아이돌로 건너오는군요.
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건너오는 다리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동방신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위의 6팀이 점점 사라져가면서 가요계에서는 이제 아이돌은 더 이상 성공할 수 없을 거라는 둥,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이 말을 화악 뒤집어 엎은 것이 바로 동방신기죠.
데뷔할 때 타이밍도 참 좋았어요. 제대로 된 아이돌이 없는 가요계에 그들의 등장은 그야말로 핵폭탄이었으니.
사실 핵폭탄에 어울릴 만한 멤버들이기도 했지요. 전국에서 모은 인재들 인재들만 골라서 만든 팀이었으니까요.
전 처음에는 그냥 뭐, 또 아이돌 하나 나왔구나...했죠. 이름보고 폭소했고...ㅋㅋㅋ
지금은 이름 너무 잘 지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ㅋㅋㅋ
하지,만 일본 유학 중에 일본에 와서 활동하는 동방신기를 보고 "아, 내가 생각하던 그렇고 그런 애들이 아니었구나!!" 생각했고
무관심하던 저도 지금은 완전........미친 팬이 되어버렸네요. 하하.
일본 활동을 통해 라이브 실력도 참 많이 늘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이돌입니다.ㅎㅎ
8. SS501
데뷔일: 2005년 6월 8일.
데뷔했을 때,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뜨헉!! 했던 현중이가 기억나네요.
이번에 꽃보다 남자 보니까 참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더군요.
더블에스 같은 경우에는 부드럽고 듣기 편한 사랑 노래가 많은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 호감이에요.ㅎㅎ
20대 누나들까지 아우르는 포용력이 돋보인다고나 할까요.ㅎㅎ
개인적으로 너무 잘생긴 현중이는 너무 부담스럽고 영생이를 참 좋아했는데. 흐흐.
요즘에는 형준이도 눈에 들어오네요.
앞으로 현중이도 정민이도 다시 SS501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
이제는 좀 더 성숙해진 그들의 무대를 볼 수 있겠죠?
9. 슈퍼주니어
데뷔일: 2005년 11월 6일.
시간이 갈수록 호감도가 높아지는 그룹이 바로 슈퍼주니어 같아요.
초반에만 해도 아니, 애들이 왜 이래 많아? 얼굴이랑 이름 다 외우는데 시간 엄청 걸리겠다; 이런 생각을...ㅋㅋ
사실, 13명 이름 다 외워서 얼굴이랑 매치할 수 있는 거...이제 1년 되어간다;
초반에는 강인이랑 희철이, 시원이밖에 몰랐어요.
요즘, 쏘리쏘리 소리 너무 좋아서 앨범 사서 무한반복...춤까지 따라추고...얼마 전에 직장 동료들하고 엠티갔는데
가서 이 춤 한번 췄더니 장난 아니게 반응이 좋더군요.ㅎㅎ
의외로 숨은 누나 팬들이 많은 슈퍼주니어...제가 은혁이 좋아한다 그랬더니 갑자기 사방에서
"난 동해!" "난 특이!" "난신동 좋던데..." 막 이런 말이 쏟아져 나오더라는;ㅋㅋ
다들 티 안내고 있었을 뿐이지, 슈퍼주니어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이 내숭녀들 같으니!!
개인 활동과 단체 활동을 적절히 잘 섞어서 자유롭고 분방하게 활동하는 슈퍼주니어, 2세대 아이돌의 방향성을
제시한 그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10. 빅뱅
데뷔일: 2006년 8월 19일.
그야말로 신드롬의 핵이자 2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 빅뱅.
첨에 데뷔했을 때, 완전 색다른 느낌의 아이돌이라는 생각에 이목 완전 집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지용이보고 오오!! 멋진데!! 이랬다면,
지금은 대성이의 구수함과 탑의 섹시함에 완전 홀릭...ㅋㅋ
특히, 개인적으로 탑이 너무 멋있어서 꽤 많이 좋아하죠. 노래방 가면 꼭 탑 부분은 내가 부르려고 욕심내고 막;ㅋㅋ
빅뱅은 실력과 행운, 그리고 멤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그룹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아 보여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들을 좋아하는 나로선,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무력감에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그저 발만 동동 구를뿐..
그래도 똑똑하고 현명하게 이제껏 잘해온 빅뱅이니까, 금방 극복해내고 다시 나타나줄 거라 믿어요.
거짓말, 하루하루 등등...그 어떤 노래도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없는걸요,
뭐니뭐니 해도 실력으로 승부하는 세계인 만큼, 지금처럼만 계속 한다면, 분명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11. 원더걸스
데뷔일: 2007년 2월 10일.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와 함께 2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순하고 예쁜 소녀의 이미지를 가진 소녀시대와 달리 원더걸스는 세련되고 매니아틱한 매력을 가진 그룹이죠.
그렇다보니 노래도 매니악해서 수많은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거구요.
텔미와 노바디 신드롬은 정말 엄청났었죠.ㅎㅎ
정말 전국민이 그 춤과 노래를 따라했을 정도...모르면 간첩이라는 말까지 나왔었으니;ㅋㅋ
일본에 있던 저도 원더걸스의 텔미 열풍을 들었을 정도이니까 뭐...
그 당시 많은 연예인들의 텔미를 추는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진짜 대단했었던 텔미 열풍;
그것 하나만으로도 원더걸스가 가진 저력은 충분히 알 수 있었지요.
앞으로 소녀시대와 함께 원더걸스는 예전 1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이었던 SES와 핑클처럼 선의의 경쟁자로서 서로 발전하며
진전하는 그런 멋진 여성 그룹이 될 수 있으면 하고 바래요.
12. 카라
데뷔일: 2007년 3월 29일.
카라는 제2의 핑클이라는 목표 하에 등장한 여성 그룹이죠.
하지만 컨셉이 이미 핑클하고는 조금 다른 듯.
오히려 귀엽고 앙증맞은...뭐 그런 이미지에 더 가까운 거 같던데...흐음.
사실 카라는 잘 몰라요. 그냥 프리티 걸..이라는 노래가 맘에 들어서 듣다보니 알게 된 애들이고;
개인적으론 니콜이라는 애가 제일 맘에 들던데요.
한국말도 서툴고 좀...4차원끼가 있으면서도 그다지 바보 같아 보이지는 않고, 순진하고 귀엽고.
막 가식적이거나, 내숭을 떤다거나...꾸민다는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몇 달 전에, 교보에 갔는데 카라 팬싸인회 한다고 남자애들이 진을 치고 줄을 선걸 봤는데...
그 때 보고, 아, 카라도 인기 많구나...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3. F.T. Island
데뷔일: 2007년 6월 7일.
사랑앓이라는 노래로 완전 나를 사로잡아버린 아이돌이네요.
2007년에는 제가 일본에 유학가있을 때인데, 그래서 이때 데뷔한 아이돌은 노래를 더 먼저 듣게 되었었죠.
얼굴보지 않고 노래부터 듣게 되어서인지, 에프티 같은 경우엔 중후한 느낌이 있는 목소리에 완전 반했었는데...
실제로 한번 무대에 선 그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은 적 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노래를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돌을 바라보는 가벼운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활동 잘 안하는 것 같던데, 언제 다시 컴백하는 건지..?
14. 소녀시대
데뷔일: 2007년 8월 5일.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소녀 그룹, 소녀 시대.
사실 처음에는 소녀시대 많이 안 좋아했어요. 선배들한테 대하는 태도도 영 맘에 안 들고, 소문도 그닥 별로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소녀시대가 변하더군요.
노력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담백해지려고 노력하고, 선배들에게도 겸손한 후배가 되려 하고..
팬들에게도 좀 더 성숙해진 소녀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그런 노력과 변한 모습이 맘에 들어서 지금은 소녀시대를 많이 응원하는 팬이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수영이랑 제시카를 참 많이 좋아해요.
소녀시대는 2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 그룹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만한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성 그룹이 되어, 한국 여성 아이돌 그룹의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15. 샤이니
데뷔일: 2008년 5월 25일.
누난 너무 예뻐를 외치면서 혜성처럼 나타난 아기들, 샤이니.
태민이의 이쁜 얼굴에 으악!! 소리 한번 질러주시고,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를 들으면서 헤벌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꽃보다 남자의 stand by me를 미친 듯이 들으면서 샤이니에 대한 애정도도 높여주고 있던 참이에요.
아직 어리니까 갈 길도 멀고, 희망도 미래도 많은 아이돌 그룹이죠.
그래서 이들에게 거는 기대도 커요.
뭐랄까, 앞으로 잘만 커다오, 뭐 이런 느낌?ㅋㅋ
사실 가능성도 많은 그룹 같아요. 노래도 곧잘하고, 춤도 멋지고, 무대 매너도 좋은 편이고..
앞으로 조금만 더 경험이 많아지고 노하우가 쌓이고, 경력이 늘어나 무대 흡인력이 커진다면 충분히 멋진 그룹이 될 거 같아요.
화이팅!!
전 참 많은 나라에서 살았었는데요.
미국에서 2년, 일본에서 1년 반, 캐나다와 영국에서도 1년 정도 살았었어요.
그렇다보니 참 가지각색의 아이돌들을 많이 봐왔는데, 정말...대한민국의 아이돌만큼 재주 많고 능력이 뛰어난 아이돌은 못 봤어요.
물론 뛰어난 아이돌도 많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한국 아이돌들의 수준은 그 어느 나라의 아이돌과 비교해도 부족함은 없어요.
노래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수준급이고, 예능감도 죽이고, 말도 잘 하고, 성격도 좋고, 사생활도 깨끗한 편들이고,
자기 관리도 잘하고, 음악적 욕심이나 능력도 좋은 편들이구요.
그래서 전 대한민국의 아이돌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국의 아이돌들, 충분히 그럴 만한 능력 있다고 믿어요.
개성을 살리고, 가수로서의 기본적인 재능을 좀 더 살리고, 그리고 외국어 능력까지 갖춘다면..
정말로 최고가 될 거라고 믿어요.
대한민국 아이돌 화이팅!!!
p.s: 오후반과 오전반 사진 못 넣어서 죄송해요.
2ne1도 넣지 못했네요.
싫어서 안 넣은 것도 아니고, 몰라서 안 넣은 것도 아니에요.
이 글을 쓸 때 사진을 안 갖고 있어서....ㅠㅠ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아이돌 인생을 쭉 떠올리다보니;;;
그냥 이뿌게 봐주시고 넘어가주세요!!
오후반도 오전반도, 2ne1도 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