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26일 27일
크리스마스 week
동부 여행
Washington DC + Pennsylvania + New York
Day 5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Part 1 에 이어서,
화려했던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일단,
본격적으로 Brooklyn Bridge 부터,,,
드디어
난생처음 올라가본 브룩쿨륀~*
다리에서 보이는 맨하탄은 머쪄~*머쪄~*
브룩클린을 건너면 있는.. 여긴 뉴욕? 뉴져지?
이건 노을~*
'도시' 라는 느낌이 뭉클~*
다리위에서 보는 맨하탄 건물들
정말 와우~*
간만에 보는 모여있는 높은 고층건물들,,,
맨하탄 근처에 항구
브룩클린 다리 위로 슝슝~*
걸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이날,
다리 위에서,
사진 엄청 찍었다..
tripod + remote 사용으로,
완전 관광객 티냈다는,,
혹은, 화려한 장비에,
사진 촬영으로 착각했을수도...
나 홀로 사진찍기에 너무 열심히,,,
디스 이즈 브룩클린 브리지~*
그냥.. 싸이어펙트로,, 싸이샵(?) 해봄
노을빛에, 금빛나는 브룩클린의 줄-
스파이더 케릭터를 여기서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여기에 '고질라' 가 걸렸던거지??
위에 사진 밑에 박혀 있는 다리 역사...
(안읽었다... ㅡㅡ;)
tripod에 카메라 달고선,
tripod을 위로 들고선,
흔들리게 나온 사진-
하지만 찍을때 참 뭐했다는;
수많은 단체사진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거 한장!
그렇게 노을과 함께 뉴욕의 마지막 하루도
저물어가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뉴욕의 마지막 날인건 날인건데,
,,,
크리스마스 12월 25일 2008년
나는
여기에서
왜 이 사진들을 찍고 있었는가
친구와 둘이서 엄청 웃어대면서 브룩클린 다리를 걸어나왔다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날에..
왜!! 어째서!!
여기에 나와서 혼잡한 거리를 만들고 잇는것인가!!
우린 여행이라도 왔지만..
그렇게 안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보였고,
그사람들은 암울해보였다..
어쨋든,
이렇게 tour 은 끝을 내고선,
저녁먹기 전에
내 사진들을 종희에게 건내주기위해서
다시 mid-town 으로 s-V-bway 를 타고갔다.
멋있던 고전 빌딩...
지하철- 성조기
나오면서 ,, 노을은 졌지만,
해는 길었다.
종희 기숙사로 걸어가는 조용한 거리를 걷다가...
하하하하하하하하
모냐;;
차가 없는 이유가 이것인가??
설마;;
꽤 깨끗하고 조용했던 한적한 거리..
크리스마스 라서 그랬을지도..
어쨋든 '빵빵' 하면 벌금이니깐
다들 피하는 길인가?
ㅋㅋㅋ
길거리 낙서판
하늘, 길거리, 건물, 안내판, 신호등...
this is N.Y.
여기저기 공사중...
여기저기 물이 고여있는,,
정교하지만 흐틀어져잇는,,
묘한 매력을 지닌 맨하탄...
여기는 엘에이 다운타운이라고해도 믿을만한 ㅋㅋ
무럭무럭 자라라..
거친 길거리,
거친 사진..
웁스 - ㅋㅋ
역시 집단되어있는 고층건물들이 좋다..
내가 '한국' 이라고 생각했던 길거리..
알고보니
KOREA WAY 였음 ㅋㅋㅋ
굳바이~*
그리곤, 호텔에서 나와 뉴져지로 가야하는데,
크리스마스 인지라,
뉴져지와 뉴욕에서 이어주는 버스 및 배가 운행을 안한다는것!
그래서 이렇게저렇게 알아보고선-
맨하탄을 정말 발 터지게 걷고,
뉴욕에서 뉴져지까지 데려다주는 지하셔틀을 타고선,
지하셔틀 스테이션에서,
우리가 차를 주차한곳 (뉴져지와 뉴욕으로 이어주는 배 스테이션) 으로
또다른 기차 셔틀을 타고선,
주차장으로 가야했다...
줄여서
완전 크리스마스의 개고생;;
뉴욕에서 간신히 빠져나와선,
여기서 기차셔틀을 타고선, 배 스테이션, 주차장있는곳으로 가야했다.
모든 여행짐들을 가지고선
정말 '生' 犬 고생을 했기에,,
길거리에서 헤매고 다닌지 3시간만에 녹초가되어서
다리를 쭈욱펴고선
기차 셔틀을 타주었다..
건너편은 뉴욕... 근데 셀카찍는 ㅋㅋ
그래도 운행해준 이 셔틀 덕분에 우린 다시 펜실베니아로 갈수있었다.
크리스마스에도 우울하게 일해주는 사람들덕분에 살아요~*
뉴욕에 비올때
여긴... 눈이 온건가;;
어쨋든 주차장으로 도착!!
건너편의 뉴욕!!
아.. 언제 또 보게될까?
사실,, 우린 길을 헤매고 다녓어도,
시간 많은 네명의 남자들..
기념사진이나 팍팍! 찍음
쏘~ 쿨!~*
안녕~* 뉴욕..
꼭!
다시 돌아올께~*
이제 내일은 여행 마지막 날..
일주일이 휙하고 지나간 기분과 아쉬운 마음만 남았던 순간...
다른것들 아니었다면 돌아오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살아야하는 사람은, 살아가야겠지
여행 마지막날은,
펜실베니아에서 워싱턴으로 출발,
워싱턴에서 나머지 관광을 끝내고선,
성민이와 마지막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헤어진다...
였었다.
하지만
엄청난 일이 있었으니,
나는,
여행 함께한 친구는,
아.무.도.
다가올 우리의 '다음날'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