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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봐야 할 33곳

김남규 |2009.05.11 01:02
조회 935 |추천 1
1.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모뉴먼트 벨리 - 미국

  붉은 평원 위에 펼쳐진 가슴 벅찬 대자연의 황량함이여

 

 

♣화이트 샌즈 - 미국

  짙푸른 하늘과 백색 모래의 절묘한 대비

 

 

♣이과수 폭포 - 브라질 & 아르헨티나

  우레처럼 쏟아지는 축복 같은 폭포수의 사례

 

 

♣그레이트 오션 로드 - 호주

  거친 절벽 틈에 숨쉬는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옐로스톤 - 미국

  대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간헐천과 버팔로의 땅

 

 

 

2. 섬과 바다가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 그리스

  천년 세월이 담긴 휴식 같은 에게 해의 물빛, 그리고 그리움


 

♣소렌토와 카프리 - 이탈리아

  돌아오라! 사랑과 정열을 잉태한 아름다운 고향으로

 

 

♣몰디브 - 몰디브

  세상에 남겨진 천상의 옥빛 낙원이 사라져 간다

 

 

♣키 웨스트 - 미국

  파라다이스로 가는 징검다리를 건너 충만한 열정을 발견하다

 

 

♣서인도 제도 - 푸에르토 리코(카리브해)

  카리브 해의 맑은 해풍이 이국의 상쾌함을 몰고 온다

 

 

 

3.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앙코르 와트 - 캄보디아

  동남아 밀림 속에서 발견한 세계 최대의 유적지

 

 

♣치첸 이차 - 멕시코

  잊혀진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하늘까지 치솟은 산정을 오른다

 

 

♣피라미드 - 이집트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이집트의 닫혀 있는 전설 속으로

 

 

♣마추 픽추 - 페루

  잃어버린 잉카의 공중 도시, 그곳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보로부두르 사원 - 인도네시아

  신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웅대한 규모 인간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아잔타와 엘로라 - 인도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낸 불가능한 석굴의 신화

 

 

 

4.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아키토스의 벨렌 - 페루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상 마을

 

 

♣구아딕스 - 스페인

  수백년 동안 동굴집을 고수하는 고집스런 사람들의 도시

 

 

♣실크로드와 바리쿤 초원 - 중국

  실크로드의 영화는 스러지고 황량함만 떠돈다

 

 

♣우로스 - 페루

  자연과 함께 눈뜨는 안데스 고원의 아침

 

 

♣카파도키아 - 터키

  동서양을 잇는 문명의 땅, 지금 그 곳에는

 

 

♣아미시 - 미국

  문명을 거부한 채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땅

 

 

 

5. 문화, 미술, 음악의 무대를 가다

 

 

♣프라하 - 체코

  중세 유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현재의 중세도시

 

 

♣캄포 데 크리프타나 - 스페인

  유럽 최고의 풍자소설 '돈키호테'의 풍차마을

 

 

♣베르겐 -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피오르드의 도시

 

 

♣산타 페 - 미국

  미국에서 스페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의 도시

 

 

♣알비 - 프랑스

  물랭루주의 화가 로트레크의 고향 그곳에는 여전히 천재의 고독이 스며있다

 

 

♣멤피스 - 미국

  엘비스 프레슬리의 왕국 멤피스 그곳은 여전히 그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다

 

 

 

6. 너무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

 

 

♣카사레스 - 스페인

  여행자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백색 마을

 

 

♣애로 타운 - 뉴질랜드

  도시의 콘크리트를 떠나 자연의 품에 잠들고 싶다

 

 

♣코르드 - 프랑스

  현실의 모든 욕망은 멀리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든다

 

 

♣신트라 - 포르투갈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 예찬했던 천상의 마을

 

 

♣바하라흐 - 독일

  진정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줄 쌉쌀한 포도주 한 잔이 있는 마을

 

 

2006년 9월 8일 작성했던 글을 약 1년 6개월의 시간이 흐른 오늘에서야 완성시켜 보네요. 그동안 귀차니즘(?)때문에 글만 적어놓고 사진을 넣지 못했었지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 세계편(권기왕 저, 랜덤하우스중앙 2004.6)이라는 책의 소개에 나온 글을 인용해서 제가 사진을 이곳저곳에서 직접 찾아 맞춰 넣어봤습니다. 저는 이 책을 구입하거나 직접 본적이 없어서 저자와 출판사에 죄송한 생각마저 드는군요. 물론 저 사진들의 저작권을 갖고 계신분들에게도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요. 여행을 좋아하시는분들이나 저같이 여건이 안되서, 눈팅만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려봅니다. 사진과 글이 매치가 되지 않는것이 발견된다면 저의 부끄러운 실수를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writen by nkay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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