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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개심사

조용철 |2009.05.11 02:52
조회 45 |추천 0

5월1일 근로자의 날 쉬는 관계로

여행카페 형님인 형준이 형이랑 예전부터 같이 가기로 했던 출사!!

일몰을 찍고자.. 안면도를 최종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

아침일찍 출발한 관계로 시간의 여유가 있어  가는길에 있는 서산 용비지 저수지(반영)에 잠깐 들려 보기로 했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벚꽃이 다~ 져서 찍을게 없어 근처에 있는 "개심사"라는 절을 찾아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용비지 저수지에서 바라본 언덕

 

 

개심사 전경

 

 

 

 바람은 불었지만.. 따스한 햇살도 비추고 있었지

 

오래된 사찰에 벚꽃나무가 너무나 잘 어울려진거 같다.

겹벚꽃나무

 

 

연등 

 

 

겹벚꽃나무

 

한쪽은 닫히고

한쪽은 열리고

사람 맘과 똑같은것 같다...

누군가는 닫혀 있고..

누군가는 열려 있는.. 

 

내꿈은 피카소...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계신 중년의 아저씨 

 

 

 

개심사..

개심사는 자그마한 절이지만, 아늑하고 정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절이였던거 같다. 산문을 지나 걸어서 들어가는 숲길도 빼어나다. 숨이 찰 정도는 아니지만 경사가 좀 있어서 오히려 발걸음을 늦추고 풍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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