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생활용품 기업 가오(花王)의 세제 Attack Easy는 2008년
중반부터 '사랑'을 주제로 하며 한편으로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넣은
광고들을 내보내고 있다.] 이번은 2008년 하반기의 15초 작품 2편과
2009년 상반기의 새로운 주제의 30초 광고를 묶은 것이다.[
<최초편 15초판>
2008년 중반에 등장한 시리즈 최초의 30초판을 15초로 압축, 일반 세제로
고생스럽게 손빨래를 하는 남녀와, 광고 제품으로 즐겁고 편하게 빨래하는
남녀가 나오는 주적인 비교 부분들만을 넣은 것이다. 'Unchained Melody'를
삽입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일 듯하다.
<꽃밭>
역시 실제로는 최초의 30초 광고에 등장하는 꽃밭에서 손빨래를 하는 남녀의
모습을 주제로 한 15초판. 음악이 나오며 여자의 눈이 반짝이더니 남자의 이가
반짝이는 초기 부분과, 빨래를 들고 있는 여자의 뒤에 남자가 다가가 손을
대는 후반부는 추가 부분이지만, 대체로 기본적 광고를 주제로 한 것이다.
<노래와 춤>
집 밖에서 즐겁게 손빨래를 하고 있는 남녀 앞에 갑자기 나타나 호통을 치는
남자들!!! 이들이 남자를 잡고, 두목은 여자 앞에 때가 많이 탄 천을 내놓더니
'힘을 많이 써야 될 것'이라는데... 여자는 제품을 들고는 '이걸로 된다'더니, 곧
신나는 노래가 나오며 손을 펴고 춤을 추는 남녀가 나온다. 두목도 놀란 듯이 물에
빨래를 넣는 모습을 쳐다보고... 이젠 남녀가 노래를 하며 빨래를 하는 중에
남자들도 춤을 추며, 30분간 담가 둔 옷을 손빨래하는 모습도 보인다. 여자에
이어 남자들까지 제품을 들고... 그렇게 깨끗해진 셔츠를 들자 그곳에서 꽃이
날리며, 모두가 빨래들이 널린 집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