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피부하면 한 피부했던 사람이거든요.
트러블 같은 건 저랑 먼 이야긴 줄 알았는데…
기능성 화장품 같은 것도 돈자랑하는 사람들만 쓰는 거라고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거참, 방심하고만 사는 건 안되겠더라고요. 두어 달 전쯤인가,
세수하고 거울을 보는데 이마에 웬 붉은 뾰루지가 오도독!
그래도 한 개 정도는 생길 수 있다 위안하며 넘어갔는데 말입니다,
며칠 후에는 턱에 또 하나가 나는 게 아닙니까. 제가 찝찝한 건 절대 못 참는 성격이거든요.
사우나로 달려가 뜨거운 김도 쐬고, 스크럽제로 뽀득뽀득 밀었는데 아뿔싸. 결국 엎친 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이 붉은 뾰루지가 하나, 둘, 셋, 네 개, 자꾸자꾸 생기지 뭡니까.
마른 하늘에 여드름 날벼락! 하지만 확 없앴습니다~
“제 나이 스물 다섯에, 분화구가 웬말입니까!!!!!”
대체 이게 웬일인가 싶었는데 회사선배 말로는 이게 바로 ‘성인 여드름’이라면서
한 번 생기면 치유하기 어렵다고 자꾸 겁을 주시는 거예요.
가뜩이나 이제 겨우 회사에 입사해서 잘 보여도 모자랄 판에 어린 애처럼 여드름이나 나니
얼마나 보기 싫었겠어요.
회사선배들은 아직도 사춘기냐며 애기취급을 하시고,
남자 동기들만 보면 괜히 부끄러워서 가뜩이나 빨간게 더 빨개지곤 했습니다.
취업준비하면서 제가 어지간히 스트레스를 받았나 봐요. 성인 여드름의 최대 적이 스트레스라면서요?
술, 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입사초기라 야근을 해댄 것 역시 문제였습니다.
탁탁한 사무실 공기에 컴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해까지 제 고왔던 피부에 해를 끼치고야 말았던 거죠.
20대 중반에 때아닌 여드름으로 고민은 늘어나고, 딱히 피부과를 갈 시간도 없고,
그저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임시대처를 했는데 좋아지는 것도 2주? 다시 원상 복귀하더군요.
그렇게 한숨만 폭폭 쉬어댈 때 옆 사무실의 언니가 추천한 것이 바로 ‘바이허브 식스컨트롤솔루션’이었습니다.
요놈들이 바로 제 구세주랍니다~
식스컨트롤 스킨에센스, 에센스크림, 멀티 모이스트 엑스트라크림, 클렌징 파우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죠. 어차피 화장품이니 약이니 다 거기서 거기라고만 생각했더군요.
그래도 효과를 보려면 라인으로 같은 제품을 쓰는 게 좋다는 언니 말에
식스컨트롤 스킨에센스와 에센스크림, 멀티모이스트 크림3가지 세트에
폼클렌징도 떨어져서 클렌징 파우더까지 ㅋㅋ
지름신이 강림했죠 아주;
아니나다를까 한 1, 2주 동안은 아무 변화가 없더라구요.
이제 이 성인여드름이란 고약한 녀석 때문에 무뎌지기도 했거니와 큰 기대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인내는 달고 맛있었습니다!
3개월 여가 지나니 요 지긋지긋한 녀석들이 사그라들더니 3개월이 되자,
짜자잔~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 겁니다.
<- “안녕, 너완 이젠 끝이다!”
푸하하, 정말 기적이란 게 있긴 있더군요. (물론 노력도 포함이지만요)
이렇게 없어질 줄 상상도 못했거든요.
원래 이 제품이 트러블 전문은 아니라고 하니 더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국내산 천연 한방 생약 추출물을 쏙쏙 뽑아 만든 천연주의 화장품인데 딱 6가지가 없다고 하네요.
바로 알코올, 화학방부제, 계면활성제, 화학향, 색소, 스테로이드,
그야말로 피부에 유해하다는 것들은 다 제거한 거죠.
그러다 보니 여드름 피부에도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야! 이렇게 입에 입을 타고 전해졌나봐요.
천연주의 화장품에서 트러블케어로 입소문을 탄 거죠.
ㅎㅎ 요즘은 여드름이 많아서 멍게가 별명인 동기남한테 적극 추천 중입니다.
요분께서 자기 사정은 모르고 절 엄청 놀려댔거든요. 이젠 입장 확 바껴서 제가 열심히 멘트를 날리는 중입니다.
“식스컨트롤솔루션 함 써봐, 절대 후회하지 않아, 이 멍게야!!!”
세상은 역시, 살아볼 만 하다니까요~
출처 : 바이허브 http://www.byhe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