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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And…¿?

송청석 |2009.05.11 23:21
조회 49 |추천 0

 

 

 

 

사랑을 말하던 입술에선

한숨만 나오고,

 

서로를 바라보던 두눈에선

눈물만 나온다.

 

불꽃처럼 뜨거웠던 내 마음은

얼음처럼 차가워졌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다시는 누구에게 기대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다보면 변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감동으로 와 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간다.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 게

너무나도 어렵다.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하지만,

우린 또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간다.

 

 

 

 

 

 

 

 

 

 

 

 

 

 

 

 

 

 

 

 

 

 

시작은 다르지만, 항상 똑같은 결말.

 

 

시작은 And‥

언제나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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