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rown Eyed Soul - 시계

이혜인 |2009.05.12 13:18
조회 77 |추천 0


Brown Eyed Soul - 시계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속삭이는 이 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다가오는 이 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Tell me What can I move on )

이젠 나 버틸수 없는데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더 이상 무엇도 지켜낼수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멈춰질 수 있다면

 

상처받은 내 마음은 갈곳을 잃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스쳐가는 이 밤


그렇게 멈춰버린 소중했던 기억도

사랑했던 기억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데

 

아무런 소용없어 고장난 시계처럼

더는 살아지질 않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지난 날 찾을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