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럼>오늘날은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할 때이다.(사29:11-12)
[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럼> 우리가 가야 할 계시의 말씀이 나오는 곳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 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사 29:11~12)”
본문에 ‘묵시’라는 말이 나옵니다. 성경에서 이와 같은 의미로 하박국 선지자가 말한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합 2:2~3)”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즉, 이 묵시(?示)는 하나님의 말씀이긴 하지만 봉해진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식한 자는 봉했기에, 무식한 자는 무식하기에 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올 리가 없고, 결국 사람의 계명으로 백성들을 가르칠 수밖에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의탁해 장래에 있어질 일을 미리 말씀하신 예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박국 선지자는 ‘정한 때’라는 말로 그 예언이 이루어 질 때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정한 때’를 이사야 선지자는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고 하신 것처럼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하는 그 때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묵시(?示)의 의미는 계시(啓示)와 같은 뜻이며 성경에는 ‘요한계시록’이 있습니다. 그 계시록에 와보니 선지자를 통해 미리 하신 말씀이 그대로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봉한책’이 등장합니다.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었으며,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계 5:1~4)고 합니다.
바로 이 책이 선지자 이사야와 하박국이 봤던 ‘봉한책’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봉해졌던 책이 때(기이한 일을 다시 행할 때, 정한 때)가 되어 말 그대로 실상으로 계시되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11)”고 하신 것처럼 오늘날이 바로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는 때’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언은 언제까지 예언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실상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