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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난투극 의혹 A씨 입열다(?)

김준호 |2009.05.13 12:01
조회 1,244 |추천 0


[단독]'클럽난투극' 실명 지목 연예인 "네티즌 고소하겠다" 스타뉴스 2009-05-13

난투극 당사자 지목된 방송인, "실명 거론 네티즌 고소" 조선일보 2009-05-13

 

 

 

클럽난투극 의혹 A씨 “싸우지도 않았고 동영상도 가짜”

기사입력 2009-05-13 11:47

 

시중에 떠도는 동영상은 외국 클럽, B씨와도 절친한 사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클럽 난투극 주인공도, 동영상 속 주인공도 제가 아닙니다.”

심야 클럽 난투극의 주인공으로 추정되고 있는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의 소속사 대표는 13일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클럽난투극이 벌어졌다는 날 A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게다가 함께 싸웠다는 모델 B는 A와 매우 절친한 사이로 선후배 격식을 따지는 관계도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4월 말 께 클럽에서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난투극을 벌인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A씨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모델 출신 연기자로, B씨는 GQ와 SFAA에서 활약한 남자 모델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상에는 두 사람이 싸우는 장면이라는 제목이 달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A씨 소속사 대표는 또 시중에 떠도는 동영상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R호텔 A클럽에서 난투를 벌였다고 해 내가 직접 찾아가 그 클럽의 구조를 확인한 결과 동영상 속 클럽과 구조가 달랐다. 또 동영상 속에서 싸우는 인물은 짧은 머리의 외국인인데 A씨는 머리가 길다”고 설명했다.

A씨 측은 해당 동영상을 유포하고 A의 실명을 거론한 이들을 법적 고소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A씨 측은 “과거에는 A가 클럽에서 종종 싸움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우리를 싸움의 주인공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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