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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s vs Nuggets Game 4

이관용 |2009.05.13 22:49
조회 37 |추천 0

 

 

슈퍼 클러치 바스켓들로 홀로 4쿼터를 점령한

거대한 독일장병의 현란한 포스트업/초정밀 중.장거리포,

그에 대응했던 악동들의 마구잡이 펀치들..

최고 컨디션으로 40점씩을 퍼부은 멜로와 더크의 초긴장 막판 1 on 1 과,

경기내내 피부로 느껴진 선수들의 살얼음판 긴장감과 급고조된 전투력.

 

한편의 전투영화를 보는듯 했다.

 

연이틀 나온 두개의 명승부에 매료되어 버린 지금,

갈수록 더 재밌어질게 분명한 컨퍼런스 파이널과

조던vs바클리 후 최고의 승부가 될게 분명한 레이커스vs클리브랜드 파이널

개봉박두라는 사실까지 더해 하루일과 집중력을 흐리게만 한다.

 

극도로 흥분되어있는 상태에서 붙을 그들의 1차전,

르브론이 아직 70%의 힘밖에 쓰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혹은 왜 NBA가 지금 다시 8-90년대 전성기 시절만큼으로

재밌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혹은 역대 최고의 1라운드 시리즈를 놓쳐버렸다면,

곧 개봉될 극히드문 슈퍼울트라 스타들의 파이널 대결은 꼭 Witness!

 

시즌초 KG의 호통에 게임중 울어버렸던 베이비에서

진짜 빅베이비로 성장한 버져비터 Davis

4년째 시즌막바지에 쓰러진 야오대신 팀을 이끄는 에이스킬러 Artest

최고 공격력 Dirk, 최고 사령관 Billups, 급성장중 Rondo, 한성질 K-Mart,

아직 큰무대를 대비 워밍업중인 브론과 코비,

 

도대체 야오밍과 T-Mac, 가넷만 제 컨디션이었다면

올해  플레이오프는 얼마나 더 재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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