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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박승해 |2009.05.15 13:07
조회 206 |추천 0

괜찮아요 난.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나 혼자 시작했으니까, 끝도 알아서 할게요.

짝사랑 이잖아요

외사랑 이잖아요

 

그 사람은 내 마음같은 건 관심 없을 거예요.

그래서 옆에서 맴돌아도

신경쓰지도 않을거에요.

귀찮아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보다 더 사이가 멀어질지도 몰라요.

외사랑은 그런거에요.

그 사람이 멀어져도

붙잡을 수 없는 거요.

 

반쪽의 사랑이 죄가 돼서,

다가서지도,

물러나지도 못하는,

쓸쓸한 마음 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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