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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변하고 있어요

정영숙 |2009.05.16 01:19
조회 48 |추천 0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모르고 지나친것인지...

     아이들이 너무 변해 있어서, 어느순간은 내가 이 아이들을 낳고, 키운것은 맞나..

    하는 질문을 던지곤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건강하게 잘 커 주고 이쁘게 잘 커주고 있어서 감사 합니다...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해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

    많은걸 바라지는 않아도 늘 잔소리 하는엄마를 잘 따라주는  우리 큰 아들 민우, 중간에

   끼어서, 늘 대박 터지는 우리딸랑구, 민경이...귀여움을 혼자 독차지 하려는 막둥이 민수까지...

   너희가 있어서 난 늘 행복하고, 그 행복에 감사 하면서 살수 있다는걸 알아 주기 바란다...

   엄마에게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잔소리 마왕이라고 놀리는 너희가 있어 난 그래도 행복해, 삶에 원동력이 되니깐..

   건강하게, 건강한 정신으로 자라주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도 못쓰는 엄마가 이런곳에 글 남긴다..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해 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미안하구나... 그래도 사랑한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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