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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김나연 |2009.05.16 12:05
조회 79 |추천 0


  스물세살이 되면 예전에 쓰디쓴 커피도 달콤하게 느껴지고 눈물샘도 말라져 울 일도 없어질 줄 알았고 유치하고 시시한 생각에 마음 아파할 일도 없을 줄 알았고 세상 여러가지에 연연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상처도 적당히 넘길 줄 알고 나 아닌 타인에 대해 알건 알고 무시할 건 무시하고 지나칠 수 있는 그런 여자가 될 줄 알았다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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