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과 동거한지 사흘이 지나간다.
비도오고.. 김치에 밥을 주면 안 먹을 것 같아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후다닥 만들었다.
저 사진엔 부추, 팽이버섯 한봉지, 부침가루 약간, 소금,후추, 깻잎,계란두개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ㅎ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모양을 만들어준다.
부침가루를 넣었기 때문에 뒤집어가며 잘 익혀준다.
흐...역시 쫀뜩한 팽이버섯과 향긋한 깻잎
참..맛살도 들어갔구나..
아무튼, 10분반에 할 수 있는 요리..
댓글없이 퍼가시면 축복 받는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