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장소 : 즐거운 나의 집
가격 : 월정액제
평점 : 8.22점 (내가 생각하는 점수는 7점)
감독 : 오우삼
주연 :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장풍의, 후 준, 조미
장르 : 블록버스터, 액션, 전쟁
개봉 : 2009년 1월 22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41분
수입/배급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년도 : 2009년
홈페이지 : http://www.redcliff.co.kr/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왠지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던 영화
뭐 남자라면 삼국지 안읽어본 사람이 드물겠지만 또 남자들의
이런 전쟁영화 영웅이야기들을 좋아하니깐~
적변대전1을 보고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2편을 기대하긴 했
다..중국 음...우리나라 보다 특수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
다. 오우삼이라는 감독 헐리우드에서 성공한 감독아닌가? 페
이스오프 그리고 미션임파서블2를 만든 감독아닌가? 웅장하
게 만든 영화이지만 비쥬얼 쪽에서는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소교라는 여자가 정말 실제 인물인지 모르겠다. 소교라는 여
자가 이 작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별로 이뿌지도 않은
데...차라리 조미가 훨씬 낫지~
삼국지에서 제일 큰 전쟁이 이 적벽대전이라는 전쟁이다. 여
기서 조조를 살려두지 않았다면 오나라와 촉나라의 대결구도
일까? 삼각구도를 위해서 공명은 조조를 살려둬야 한다고 했
지만...결국에 대를 이어 위나라가 통일하지 않았던가...그리
고 이렇게 크게 패하여도 조조는 다시 일어서게 되고 차라리
조조가 야망도 크고 멋진 사나이같다..조조에게 공명, 장비,
조자룡, 관우, 여포라는 멋진 사나이들이 곁에 있었으면 통일
은 빨리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우리나라도 귀주대첩, 한산
도대첨, 살수대첩을 영화화하면 어떨까? 과연 제대로 재해석
과 비쥬얼, 스톨기를 잘 엮어 상업성 영화를 만들수나 있을
까?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라고 말할 수 있
겠다~